2015년 7월 5일 일요일

육적 기도/ 영적기도 ( 2 ):방법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주님은 육적인 기도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도나 ,

내가 원하는 것만 계속 기도하는 것은 ,

주님의 *뜻을 찾는 것과는 틀립니다 .

본인의 의지가 너무 강하면 ,

성령님 안에서 기도 드리시더라도 ,

주님의 임재는 점점 약하여 지고 ,

떠나게 됩니다 .




육적인 기도는 할수록 오히려

더 실패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탄은 방해하고 , 우리 힘으로는 이기기가 힘듭니다.



가장 흔한 것이

.*생각을 이용하여 ,집중을 못하게 하고 ,

. 그동안 응답 안된 것을 *생각에 떠오르게 하여 ,

믿음으로 기도 를 못하게 하여 ,

무의식에서 의식적으로

주님의 대답을 기대 안하게 만들며 ,



.주님의 뜻을 알아도 ,

많은 *생각으로 신뢰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







​방법으로는 ..

​저의 경우는 ,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를때 ,

성령님께서 기도를 인도하여 주시고 ,

저는 따라 합니다 .

꼭 다른 사람이 옆에서 기도를 하여 주는 것 같고 ,

전혀 생각을 못했던 것을 말하게 되고 ,

긍정적이고 , 주님을 신뢰하는 말을 하게 되며 ,

감사하다는 말을 하게 되며 ,

주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분명히 알게 되고 ,

그때 나에게는 확신이 오고 ,

그것이 이루어 질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다른 방법은 , 방언으로 기도 하시면 ,

나의 생각과 다르게 기도하는 것을

통변하면 알게 됩니다 .








하지만 만약 음성을 못들으신다면 ,

방언으로 기도를 못하신다면 ,

신뢰와 집중이 필요한데 ,

두 가지다 , 사탄이 방해하기 때문에 ,

성령님 안에서 우선 기도를 드리셔야 합니다 .

(롬 8:31)"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성령님이 임재하시면 ,

그분을 신뢰하시고 ,

물속에 빠진 사람이 나뭇가지를 잡은 것처럼

*집중하시고 , 맡기시고 , 편안하시고 ,

그분의 뜻을 찾으려 하시면 ,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에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

어떤 부분을 계속 *동일하게 말씀 하실것입니다 .

그리고 느낌이 더 *강하여 질것입니다 .

내가 생각지 못한 *확신이 그 부분에서 옵니다 .

본인에게 온 것임을 *저절로 압니다 .

​주님을 *더 의지 하여 보십시오 .

그 부분을 *묵상하여 보십시오 .



때로 성경책이나 , 환경 ,

다른 사람을 통하여 *재확인 할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

그리고

거기에 맞는 기도를 하면 좋은 결과를 갖게 됩니다




(요일 5:14)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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