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읽을때 ,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
마음으로 읽다보면
성령님의 도와주심으로 읽게 되고 ,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어느 한 구절을 읽을 때 그럴 수가 있습니다 .
. 걸으며 주님과 이야기 하다 보면 ,
그분의 임재 하실 때가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솔직히, 자연스럽게 주님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 사람이 많고 ,
정신이 산만 한곳은 그리 도움이 안됩니다 .
주님이 군중을 피해 산에 가신 것을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
꼭 하늘에서 갑자기 내려온 것 같을 때도 있고 ,
갑자기 마음속 이 불타는 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
또 주님에 대해서 글을 쓰면서 하셔도 되고 ,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은 다를 수 있습니다 .
단 ,
형식이나 어떤 율법적 연습은 도움이 별로 안됩니다 .
.음악을 들으시면서 또는 연주를 하여 보면서도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
점점 강해지는 그분의 임재 속에서 ,
그 분을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찬양 합니다 .
중요한 것은 몰입 하시고 ,
성령님을 따라 행하시며 ,
느끼며 , 성령님을 받으시고 ,
그 분에게 더욱 다가갑니다.
. 믿음으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때 ,
주님께 도움을 청하면 ,
그 분의 임재가 나를 더욱 확신 시켜 줍니다 .
특히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릴 때 그렇습니다 .
. 주님에게 마음속으로부터 간곡히 기도 할때 ,
그 분의 임재를 느끼게 됩니다
예) 심지어 마음속으로
화장실에서 아무도 모르게 한마디
간곡히 기도 드렸는데 불같은 것이
나의 마음속을 뜨겁게 합니다
결국
얼마나 오래 기도 한 것도 중요 하겠지만 ,
어떻게 기도 드렸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으로 솔직히 ,
집중해서 ,
믿음으로 드립니다 .
.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 분의 임재를 어떤 순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지하철이던지 ,
아니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순간 ,
장소에서 느끼게 됩니다 .
. 회개기도를 솔직히 말씀 드릴 때
그분의 임재를 느낍니다 .
그리고 성숙해져 가는 저를 봅니다 .
또한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_______________
중요한것은
.얼마나 마음속에 것을 솔직히 말씀 드리고 ,
.그 분께 의지 하며 ,
. 압박감이나 , 초조 하거나 ,급하면 도움이 안 되고
*편안하고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으시지는 않지만 ,
가능하면 조용하고 한적하며 ,
특히 새벽 시간이 좋고 ,
저의 경우는 3 시 정도가 최적인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임재 때 집중하셔야 하고 ,
방해를 안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성령님은 민감하십니다 .
.계속 주님과 시간을 갖으시면 ,
조금씩 더 그분의 임재가 강하여 집니다 .
또 주님을 더 알게 됩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을 요합니다 .
저 같은 경우
처음에 저의 멘토가 같은 시간에
주님께 시간을 드리는것이 중요하다 하여 ,
그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시작하다
점점 시간을 늘리시는 것이 더 나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크게 도움을 받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
물론
아침 ,저녁 기도와
성경을 읽는 시간을 제외하고 그렇습니다.
.가끔 하나님과 시간을 같는것을
변화를 주어
다른 스타일로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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