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영안으로 본 천국문 2-1
.그곳을 볼때 ,
높은 담장위에서 소리가 들려 왔고 ,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였으며 ,
옆에서 나의 귀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
위에서 내려오는 소리 였습니다 .
.소리는 크지만 ,
시끄럽게 들리지 않고 ,
나로 하여금 기쁨에 젖게 하며 ,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나의 영을 통하여
글을 쓰는 나에게도 ,
놀라운 기쁨이 생긴 것 같습니다 .
그러면서 가슴도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
주님을 찬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
.천사들은 하얀색 옷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하얀색은 아닙니다
머리 색깔은 노란색 이라기 보다는 ,
그 계통으로 보입니다 .
천사마다 약간 틀려 보입니다 .
.벽을 만져 보니 예상외로 미끄럽고 ,
돌이 아닙니다 .
눌러 보니 안 들어갑니다 .
위를 보니 상당히 높고 둥근것이 아니라 ,
뾰족 한 부분이 보입니다 .
( 부분만 지금 볼수 있어서,
무어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
.왜 그런지 하나님께 영광을 이란 글자가 저에게 지금 들어 옵니다 .
.빛이 비치고 ,
햇빛이 아니라 , 훨씬 더 밝은 하얀 색의 빛입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 많은 천사들이 있고 ,
나를 아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
( 꼭 나의 영을 읽는 것 같습니다 )
.발에는 아무것도 신은 것 같지 않고 ,
사람의 발과 비슷하지만 , 가까이서 보니 다릅니다
강하고 , 발바닥이 평평하게 생긴것 같고 ,
왜 그런지 저는 촉감을 못 느끼겠습니다 .
.천사들이 나를 보고, 무어라 이야기 하는데 ,
나는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용기를 내어 말을 걸으니 ,
바로 말을 하여 줍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지식의 은사로 요한 계시록을 쓴 요한처럼
천국을 볼수 있습니다 .
.아직 한없이 부족하기에 ,
아마 , 50% 는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
나머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
.아직도 저에게는
많은 집중력이 요하는 것 같습니다 .
.여러 차례 말씀드리지만, 저의영이 부분만 감지하는 것이기에 , 오류가 날수 있으니 , *참조만 하시면 되실 것입니다 . ( 하지만 , 거짓말은 없습니다 )
샬롬 !
만약 , 더 많은 자료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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