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내가 믿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영이라면 ?


오래전 방언을 처음 하게 된다음 ,
얼마 안있어 ,
나는 내방에서 주님께 기도할 때
빛보다 밝은 하얀 것이 내려오고
나는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몸이 뜨거워 졌다 .
다시 몇 번 해보았지만 , 계속 같아서
빛 때문에 그런가 하고 ,
혹시나 하고
커튼을 치고 ,어둠속에서 해보았으나
역시 마찬 가지 였다
마음은 더 평화로웠고 , 더 확신이 생겼었다 .

교회가서 , 목사님께 물어 보았더니 ,
주님께서 나만 주신 은사라고 하셨다
다들 축하하고 놀라워했지만 ,
예언가였던 dr Jeremy 는
탐탁지 않게 여기는 얼굴이었다

한참 후에 ,영분별 은사를 갖은 후에 알았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었다 .
열렬한 감정에서 온 것 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말하지만 ,
거의 *대부분 아니라는 것도 안다
다만 말하면
기분이 어떠할 것 이라는 것을
나도 거쳐봐서 대답하여주기가 곤혹스럽다

문제는 너무 심하게 거기에 믿음을 갖고
잘못 가면 , 너무 위험하다 .
거기에다가 남에게 그것을 강요하면 ,
그리고 여러 사람이 휩쓸리면 , 문제는 커진다 .

속이는 영을 믿는 사람끼리 서로 모여 ,
잘못 가도 ,
그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믿음이다 .
이런 분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열성적으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고 ,
순수한 분들이 많다 .
그럴수록 사탄의 역사도 강하여 지며
한두 가지의 영적 약점 때문에 속게 된다

지난번 전쟁 예언때 ,
누가 맞았나 틀렸나가 아니라 ,
맞은 사람 예언도
대부분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


누군가 어떻게 분별하느냐고 하면
나에게 물어보면 ,
나도 모른다 . 저절로 안다 .
나의 사고와 다를 때가 많다 .
사고로 영적인 것은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


________
.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우면 ,
*센스로 알수가 있습니다 .


. 본인 그룹이 아닌 *다른 신실한 기독교인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

. 본인의 믿음을 *객관적으로 점검 하여 보십시오

. 사고로 판단 내리기는 어렵지만 , *무시 하지 마십시오

.*밸런스가 너무 치우치지 않았나 생각하여 보십시오 .

. 그러나 영분별 은사 없이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너무 많습니다 .
이 은사를 갖고 , *신뢰할 수 있으신분께
물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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