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 받은지 3 년 정도 지난후 ,
그것을 남을 위하여 사용할 때 ,
유학 오신 분들은 불편하게 생각 하셨지만 ,
속으로 무시하던 백인들은 ,
태도가 바뀌어 호의적으로 대하였고 ,
점점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훗날 정말 어려웠을 때 ,
여러면으로 가족처럼
도와주었던 사람들은 ,
예상외로
그분 들 이었습니다
지식의 은사는 받은지 얼마 안 있어
금방 정확하여져 갔지만 ,
성숙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
과거를 볼수 있기에 ,
이 나라에 사시려고
주님께 묻지도 않고
백인분과 결혼하시면
되시냐고 하여 ,
여성분을 당황하게 한 기억이 남습니다 .
성경공부에서 ,
외국분 친척에 대하여 기도하는데 ,
제가 그분에 대한것을 말하여 주니 놀라며
맞다고 하였고 ,
아마 처음으로 보지 않고
남을 알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
점점 알려지게 되었지만 ,
겸손하지도 못하였고 ,
얼마나 오래 긴 세월을 광야 에서 헤메이어야 하는지,
생각도 못했으며 ,
주님의 뜻은 나의 꿈과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면 ,
오랜 고난을 통하여 성숙하여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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