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9일 토요일

성령님과 교통은 어떻게 하게 되셨어요 ? ( 경험 )


. 5살 때부터 기도를 드렸고 ,
어렸을 적
광화문에 있는 새 문안 교회에서,
하루도 밤에 안 빠지고 1 년동안 기도 드렸지만 ,
( 그 당시는 본당을
밤 9 까지 열어 놓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
응답을 못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외국 생활 중 ,
어느 날 저의 방에서 ,
불평할 때 ,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처음 시작 일것입니다 .



. 이 부분에서 틀렸던 것은 ,
1 년 동안 기도 드렸지만 , 마음은 없었던 ,
종교적인 행동은 그리 도움이 안 되고 ,


.잠시 기도 할 때 듣게 된 것은 ,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
그 분의 *때가 있다는 것을 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



. 저의 경우는 진리를 찾아 많은 곳에서 방황을
오랫동안 하였고 ,
기독교인이 찾았다는 것이 아이러니 였지만 ,
당시 저는 상당히 기독교에 냉소적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 침례를 받기 전,

회개를 하였고 ,
저는 분명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렸고 ,

그 후 지금까지,
저의 마음의 중심이
그 분에게 있나 스스로 확인하였습니다 .




. 침례를 받은후 그 분이 살아 계신 것을 믿고 ,
그 분에게 목 말라 하였으며 ,
시간을 함께 주님과 보내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
(당시 Jeremy 가 하나님이 가까이서 보고 계시다고
말한 것이 기억납니다 )


. 저의 주변에는 영적으로 도와 줄 사람들이 많았고 ,
진실 된 분들이었으며 ,
집회나 , 교회를 찾아 다녔던 것 기억 합니다 .



. 몇 년 동안 , 성령님이 안에 오실 때
과거의 죄와 상처 들 때문에 ,
방에서 흐느끼듯이 울던 것이 생각나고 ,
깨끗이 치유 되었으며 ,그 분의 도움 이었습니다 .


. 어느 순간부터,
그 분이 가까이 오셨다는 것을 느꼈고 ,
점점 조금씩 확신하게 되었고 ,
가까워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후 는,
간증 ( 1, 2 ,3 , 4 )에서 글을 올린바와 같습니다 .






참조만 하시길 바라며 ,..


.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드려야 합니다


. 그 분만 이 마음의 중심이자 ,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합니다


. 목말라 하시고 , 계속 그 분을 찾으셔야 합니다 .
그것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되는것이지 ,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


. 성령님을
신뢰하고 ,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기도 ,성경 ,설교, 복음성가 등 시간을 갖으시고 ,
노력 하셔야 합니다 .


. 교회가 중요합니다 .
성령님이 인도하신 교회 로 가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


.죄와 상처를 치유 하셔야 하고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

(한순간이 아니라 점점 치유 되십니다 )

.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신뢰 할수 있는 사람이고 ,
영적인 분이면 좋고 , 그런 분들이 몇 분 있으면 ,
크게 도움 됩니다 .






. 일반적으로 시간이 걸리지만 ,
성령님과 점점 가까워지심을
알게 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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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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