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을 알고 ,
성경을 멀리 하게 된다면 ,
영적으로 스스로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
게으르게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을 더 찾게 합니다 .
이 영은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이끌고 ,
편안함만을 추구합니다.
오래 못갑니다 .
공산국가의 교도소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은
성경구절을 암송한 사람만 살아남지 ,
경험은 지켜주질 못합니다 .
너무 신비만 추구하면 ,
사탄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거기다 스스로 자만하여지어서 ,
우쭐하여 지면 , 과대 포장을 하게 되지만 ,
성령님은 절대로 과장되게 이끌지 않습니다 .
진실을 말하게 되고 ,
양심은 민감하여 집니다 .
스스로 먼저 겸손하여야 하고 ,
본인은 특별한것이 아니라 ,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으면 ,
주님의 은혜 안에 있지 않고 ,
오랜 시간 광야에 있게 되기 쉽습니다 .
이상한 쪽으로 나가고 있게 되고 ,
분별력을 상실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론이 성령님의 역할을 막는 경우는 반대하지만 ,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철학도 아니고 ,
샤머니즘도 아닙니다 .
성령님과 성경 둘다 필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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