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로 남의 약한 면을 분노로 지적하면 ,
굳은 마음속에는 ,
성령님은 들어오실 수도 없고 ,
사탄에 기회를 열어 주며 ,
그는 상황을 이용하며 ,
영적으로 공격을 하기에 ,
컨트롤하기가 힘들어 지고 ,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패턴화 되었다면 ,
조종 하려 합니다 .
.성령님을 통하여 남을 책망할 때는 ,
연약함을 이해하고 ,주님의 관점에서 말하며 ,
옳고 그름을 사랑 안에서 하지 ,
정죄하거나 참소하지는 않습니다 .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받은 것만큼 돌려준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게 될 때 ,
사탄의 역사는 시작 되고 ,
분노는 조절이 안 되며 ,
부정적인 것만 보이고
참소를 하게 됩니다 .
사랑이 없는 곳에
빛은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
. 포기하게 유혹하고 ,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하지만 ,
주님을 의지하고 , 그 분과 하나가 될 때 ,
공격에 점차 강하여 집니다 .
. 나의 눈이
주님에게 맞추어져 있지 않는 한 ,
변화되어 가는 것은 쉽지 않고 ,
오래된 생각이 속박 하려 하며
영적 장님으로 만듭니다
반대로 ,
성령의 열매가 나오기 시작할 때 ,
사탄의 역사도 점점 물러가게 됩니다 .
.주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면 ,
주님을 닮아가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보게 되며 ,
생각하게 됩니다 .
. 나를 무서워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의 능력을 무서워하고 ,
순종할 때 , 믿음은 커지고 ,
대적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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