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은사들을 받은 후 ,
같은 은사라도 강도가 다르고 ,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지도 못하던 것을 알게 됩니다 .
.예를 들어 어떤 싸인을 보면 ,
어떻게 되어갈지 알게 되었으며 ,
보지 못하던 것을 점차 보게 되어갑니다
.하지만 ,
위급한 상황이나 잘못 가게 될 때 ,
주님께 묻지도 않았지만 , 막으시거나 ,
먼저 이야기 하시는 것은 ,
은사 보다도 친밀감에 있는 것 같습니다 .
.태어나면서부터 죄성이 나를 묶었고 ,
노력을 할수록 묶이었지만 ,
주님 만이 자유롭게 하십니다 .
.그 분의 뜻을 구할 때 , 막힐 때가 있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때 성령님께 기도를 맡기면 ,
어떻게 말을 하여야 될지 속삭여 주시고 ,
.때로 생각지도 않던 말을 주시고
알지 못했던 나쁜 영적 영향이 세상으로부터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
메말랐던 마음에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되며
찬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성령님은 평상시와 다른 순서로
주님을 경배하시길 인도하여 주시고 ,
그래도 평상시대로 하는 것이 편한 것 같아 하면 ,
그 분이 다가오시는 것을 크게 못 느끼지만 ,
바로 , 회개 후 인도하시는 대로 하면 ,
오래지 않아 모든 것이 달라지고 ,
깊은 기도로 가게 됩니다 .
그 분을 의심하지 않는것과
선하심을 신뢰하는 것은
인격을 갖으신
성령님과의 친밀함에 있어서 중요 하다는것을
피부로 깨닫게 되었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
B)
아무도 믿기 어려울 때가 있고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가 생깁니다 .
성령님이 인도하여 주시고 ,
속삭이며
생각과 다른 말씀을 하여 주시고 ,
용기를 주십니다 .
마음을 열고 , 그 분과 교통하고
의지할수록 친밀하여 집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 ,
성령님은 " 기다려라 " " 해결 된다 "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
폭풍우는 사라지고
생각과 달리 순조롭게 풀어졌습니다 .
반대로
단순하게 보이는 문제라도 막으시며 ,
조심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
보기와 다르게 복잡함이 있고
좋지 않은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면이 있습니다 .
누군가를 완전히 신뢰하기가 어려운 세상이지만
성령님과 친구가 되면,
언제나 함께 하시고 ,
위로를 주시며 ,
옆에서 조언을 하여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십니다
그 분은 인격을 갖으셨습니다.
마음과 집중하는것이 중요하며 ,
무엇을 얻기 위하여가 아니라 ,
그 분을 만나고 싶어 하는분에게 가까이 오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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