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님은
필요할 때 만 찾는 구급약이 아닙니다
2.주님은 사랑이 넘치지만 ,
공의는 없는 산타크로스가 아닙니다 .
3.주님은 원하는 대로 바로 주는
요술 램프도 아닙니다
주님은 말씀을 따라 행동하시지 ,
기대에 따라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4 나의 인생의 부분만 주이시면 ,
주가 아니십니다
그리스도인이 ,
그리스도가 주가 아니면 ,
불평과 불만 대신 ,
감사하기는 어렵습니다 .
5 생각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은 간단히 신뢰하시기를 바라시고 ,
고난도 결정하신 것도 그 분이시라면 ,
믿음으로 나아가실 때 ,
그 분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6 고난이 없는 길로 인도하여
주는 분은 주님이 아닙니다
그 분이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 ,
우울하여 하신 것이 아니라 기뻐하셨습니다 .
남과 비교는 자신을 바로 못보게 합니다
모두 다르게 창조하셨고 ,
거기에는 그 분의 뜻이 있습니다
7
주님은 성공한 종을 찾지 않고 ,
충실한 종을 찾으십니다 .
도움을 필요하지 않는 종이 아니라
갈망하는 종에게 은혜를 주시고
완벽해서 부른 것이 아니라 ,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습니다
8.
주님은 도와주시지 못할 곳에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
받은 것은 없는 것 같지만 ,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그분이 컨트롤 하십니다 .
그 분은
실수를 안하십니다 .
넘어지지만 , 쓰러지지는 않고 ,
우리를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을 *믿음으로 의지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의 계획은 멈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
이 순간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확고부동한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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