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보면
행복하여 보이는 얼굴들만 보이지만 ,
현실은 쉽지 않고 ,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
.육적으로 사는 사람은 ,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 하게 되고,
즐거움 을(향략 ) 추구하지만 ,
이세상의 매체 들은 ,
그런 것이 행복이라고 환상을 심어 주지만 ,
.나를 위해 살면 ,
행복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
.내가 나를 사랑하기에 ,
나에게 원하는 것을 보고 결혼을 하고 ,
생활에서 나를 사랑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를
사랑하기에 이혼 한다면 ,
.사진을 보면 , 나부터 보게 되는
태어날 때부터 ,
나 중심적으로 태어났는지 모르지만 ,
주님과 연합 할때 은혜 속에서
점점 바뀌게 됩니다 .
.보이는 세상에서 ,
주님 과 함께 산다는 것은 ,
안 보이는 믿음이 필요하고 ,
.불가능해 보일 때도 많고 ,
논리적으로도 이해가 안가지만 ,
.느낌이 아니라 , 그 분을 따라 갈 때
.괴로움이 아니라 소망을 잡을때 ,
.그때
.어느 순간 나는 알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나는
이미 많이 없어 졌습니다.
.내가 고난을 겪었기에 ,
남을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
.나는 그 분 안에서 만족하고 ,
감사하게 되는 것은 ,
은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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