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을하면
그 분의 능력으로
승리를 하고
무엇이든지 할수 있을 것 같지만 ,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인 경험만 추구하고 ,
성경을 읽기는 관심이 없다면 ,
.성령님을 알고 ,
성경을 멀리 하게 된다면 ,
영적으로 스스로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
성령님은 마음을 만지시고 ,
그 분을 알고 싶을수록
오히려 성경을 더 찾게 합니다 .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려 하기 보다는
영광만을 누린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갖는다면
오래 못갑니다 .
.언제나 기적이 일어나고 ,
그 분이 모든 것을 다하여 주시고
나는 경험 만을 따른 다면
성령님께 인도를 받는 것도 아니고 ,
기독교 인의 삶은
많은 순간 부닥치게 되는 것이 정상이며 ,
고난 속에서 바뀌어 가게 됩니다
.공산국가의 교도소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은
성경구절을 암송한 사람만 살아남지 ,
경험은 지켜주질 못합니다 .
.너무 신비만 추구하면 ,
미혹의 영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있고 ,
말씀 보다 환상을 쫓게 되면
크게 보면
둘중 하나는
생기게 되기 쉽습니다
빠져나오기
힘든 함정에 빠지게 되거나
현실에
무너지게 됩니다
때로 교회에서
경험을 의지하고
우쭐하여 지면 , 자신을 컨트롤 못하고
과대 포장을 하게 되지만 ,
성령님은 과장되게 이끌지 않습니다 .
.사람들 앞에서 은사를
나타내려 하기 보다는
그들을 섬기게 동기를 주시며 ,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전에
스스로 먼저 겸손하여야 하고 ,
본인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으면 ,
.주님의 은혜 안에 있지 않고 ,
오랜 시간 광야에 있게 되기 쉽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론이 성령님의 역할을 막는 경우는
반대하지만 ,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철학도 아니고 ,
샤머니즘도 아닙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