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대화가
필요한 것만 말하고 ,
전화를 끊듯이 한다면 ,
그 안에는 주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찾기가 힘듭니다 .
내가 원하는 것에 맞추어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말씀 하시는 것에
순종하는 것이
영적인 기도 이고 ,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에게 맞추려면 ,
준비를 하고
마음 가짐을 갖으며
방해 받지 않는 장소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
주님의 임재가 임하시면
자신을 완전히 맡기고 ,
마음이 뜨거워 지며
마음을 만져 주시고
그 분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오직 바라게 될때 ,
임재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면
믿음으로 받게 되며,
혼란스럽지 않고 ,
나아가야 할 바를 분명히 알게 됩니다
어떻게 기도하여야 될지를 모른다면 ,
성령님은 중보기도를 하여 주시고 ,
연약함은 주님 안에서 강하여 지며
환경과 다를 때가 많지만 ,
이루어 질 것을 알게 되고
그 길로 나아 갈 때 ,
성령님은 다시 확신을 주시고,
믿음이 생기며 ,
점차 은혜가 따르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분에 민감하여 지는 것은
친밀함에 서 온 것이고 ,
나의 마음이 그 분을 신뢰 하며 ,나아 갈때 ,
평강은 나를 지배 하고
하나가 되면,
두려움은
함께 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은혜속에서
그분과 하나가 될수록 ,
그 분의 마음을 알게 되고 ,
나도 또한 변화 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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