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실패 하는 이유가 ,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문제를 보는 것이고 ,
사탄은 무의식에 있는 경험이나
생각을 통하여 의심을 주고
믿음으로 기도 하는 것을 방해 합니다
(거기에 생각이 가게 되면
기도가 분산 되고 ,
하나님 만을 보기가 어려워 집니다 )
.성경의 말씀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을
아는 것은 ,
성령님이 임하실 때에고
내가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게 되며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십니다
( 이해 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
믿어지게 되고
모든 것이 이해 됩니다 )
.그분 만을 보고 ,
하나가 될 때 ,
성경을 깊이 읽으면 ,
내가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나를 읽듯이
성령님이 나를 통하여 기도를 인도하시며 ,
그것은 내가 완전히 임재 중에서
맡기어야 합니다
( 율법 적인 교회에서 성장 하였다면 ,
맡기는 것이 불안하게 느껴 집니다
자신의 힘으로 하여 왔기 때문이지만 ,
주님과 연합하여
그 분의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
.나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이
임재 속에서 나에게 임할 때
선포를 하면 ,
자신은 누가 뭐래도 알게 됩니다
(말씀 하신 것이 믿어지고
순간 어떤 현상이 생기게 되고 ,
고쳐진 사실을 알게 됩니다 )
.병은 나의 능력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능력이 나타날 때 ,
기적은 생기게 됩니다
( 내가 소리 치는 것과 상관 없이 ,
그 분을 의지하여 말할때 ,
믿음을 보고 응답하십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내가 간구하는 것이 응답이
다를 수 있는 것은
은혜 속에서
의인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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