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의 방향이
하나님께 영광을 향하여도 ,
나를 보면 ,
믿음으로 걸을 수는 없고 ,
행복은 순간적으로 갖을수 있지만
성령님으로부터 온 기쁨은
나에게 속하지 않으며 ,
스스로 의로워지게 될 때면 ,
주님 앞에 의롭기 어려워 지며
바쁘게 살수록
영원한 것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오직 그분만을 신뢰할 때 ,
주님에게 속한 것을 알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볼 때 ,
나를 알게 되며 ,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게 됩니다
기준은 나를 위하여 사는 것과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에서 갈리고 ,
몰랐던 나를 알 때
세상은 다르게 보이며 ,
연약함을 인정할 때
그분은 움직이기 시작하고 ,
나를 내려 놓을때
그 분 앞에 겸손하여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 속에서
그 분만을 보고 걸을 때 ,
많이 변하여 버린 자신을 알게 되고 ,
그 분의 놀라운 뜻을 알게 되고 ,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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