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을 의무로 열심히 섬기는 것은 ,
주님의 이름아래 ,
죄성으로 인하여
결국
나를 위하여 일하게 되지만 ,
책임감이 아니라
의인에게 그 분의 능력은 나타나십니다
종교적 일수록 ,
보여 주는것 에서 프라이드를 갖으려 합니다
은혜를 의지하지 않는 자는 ,
죄성은 강하여 지고
그곳에는 사탄의 속임수가 있고 ,
걸려들게 됩니다 .
기대에 대하여 약속하신것이 아니라 ,
믿음에 대하여 보상하십니다 .
.종교는 안을 씻도록 강요하지만
죄는 주님만이 씻어 주시고 ,
.노력을 하여도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지만 ,
그 분안에서 충만 하여 집니다 .
.제자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
주님이 나의 안에서 일하실때 ,
그 분의 뜻대로 다듬어져 갑니다 .
.내려 놓을 때
성령님은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분 안에 있을 때입니다
.그 분이 안에서 일하실 때 ,
모든 것을 컨트롤하시며 ,
나는 바뀌어 갑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본인이 누구인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누구인가 이고 ,
그것은
마음의 중심에서 시작 합니다 .
.그 분과 연합하고 , 변화 되어 갈수록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모든 필요한 것을
주님 안에서 찾을때, 자유로워지며
.선하신 주님을 신뢰한다면 ,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도록
의지하고 맡기면
주님 안에서 충만하여져 갑니다
골 2: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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