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만났을 때 ,
그 분의 인도하심 에 맡겼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보여 주셨는데 ,
적지 않은 곳이 주님으로부터 등을 돌리었습니다 .
.그 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생각은 성장에 있지 ,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려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고 ,
충실 하려 하기 보다는
야망이 보였습니다 .
그 안에는 영적 속임수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어려워 하는 교인들도 보입니다
적지 않은 교인들은 주님 보다 ,
그들의 목자를 따라 가고 있고 ,
그 중심에는 나를 위하여 살기 때문이며
내가 원하는 주님을 믿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마음이 굳어 졌습니다 .
저의 생각으로는 주님만 혼자이라고 느꼈지만 ,
그 분의 사랑은 멈추지 않았고 ,
하지만 ,..
대부분 돌아올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 주님의 은혜속에서
언젠가 변화가 될 것을 믿기에 ,
기도가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시며
심판의 하나님 이십니다
.아주 적은 숫자의
주님의 신부들만이 보였습니다 .
그 분이 남겨 두신 보물
같은 존재이고 ,
세상에 흔들리지 않은
믿음을 가진 사람 들입니다
.주님의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세상은
그 분들에 의하여 바뀌게 됩니다
아직 부족 하지만 ,
나도 그 분들 안에 속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그 분의 뜻대로 흐를 것이고 ,
이루어 지게 될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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