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블로그에 ,
유명한 분의 예언을 받았다면서
올려 주신 분이 있었고 ,
( 상담한 내용은 설명 드릴수 없지만 )
약간 예상외에 이었고 ,
저의 믿음으로는 ,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기보다는 ,
궁금 하는 것에
답을 자세히 주었습니다
그럴 능력이 있으시다고 ,
믿기도 어렵고
왜 이렇게 주시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그 분이 성추행으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들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 이 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
목회자들의 성추행은
내면에서 영적인 것을 받아들일 때 ,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
안마를 원하시거나 ,
다른 가벼운 것으로 나타나면서 ,
점점 대담하여 져 갑니다 .
영적 인 것은 굴을 파듯이 점점
크게 만들어 져 가고 ,
어느 시점에서,
절제가 안 되게 됩니다 .
순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 때 ,
자신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
정욕을 성령님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만으로는
이겨 내기가 힘들고 ,
누를 수록 더욱 강하여 집니다
목자의 입장에서 ,
누구와 상담을 하기도 어려운 이유는 ,
잘못 하면 ,
목회가 위험에 처하기 때문이지만 ,
하나님을 위하여 목회를 하는 것 이라면 ,
신중히 생각을 해야 합니다 .
목자가 성범죄 1위 직업군이라는 것은 ,
영적 전쟁에서 구멍이 있으며
선교사 분들이나 다른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독버섯처럼 퍼져 있습니다 .
아이러니 한 것은 ,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지만
연합 없이
나의 힘으로 열심히 할 때 ,
자신을 위하여 사역을 하게 되고
동행을 할 수 없다면 ,
영적 전쟁의 목표가 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결과를 나타나게 합니다 .
내가 사는 이유가
오직 주님의 뜻 을 따르는 것이라면 ,
그 분과 *같이 동행하게 되고 ,
그 분 *안에서 유혹으로 부터 자유로울때
은혜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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