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느 정도 불안감 은
갖을수 있겠지만
정도 이상으로 오래 간다면 ,
생각을 하여 볼 필요는 있습니다
삶이 불안하여 ,
주님을 의지하기가 어렵고
믿음에 서질 못한다면 ,
어떻게 판단을 내릴줄을 모르게 됩니다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순간 ,
영적으로 사탄의 공격을 바로 받습니다 .
그 분의 선한 성품은 간곳이 없게 되고 ,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
문제는 노력을 하여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사고로는 이해를 하지만 ,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
성령님의 도움 없이 , 불가능 합니다 .
그 분을 알면 ,
저절로 신뢰하게 되고 ,
불안감이 올때면 ,
나의 의지가 아니라 ,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말씀에 맞추어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
감정은 따라 옵니다 .
나의 힘으로 할수록
좌절과 실망 이 생깁니다 .
성령님을 의지 하고 , 신뢰하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신 성품에 대하여
영적으로 눈이 뛰어 집니다 .
그 분을 알수록 더 신뢰하게 되고 ,
육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가게 됩니다 .
그것은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
나의 노력은 수반 되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
놀라운 평강은 주님을 신뢰 할때 ,
나를 지배 하게 되고 ,
읽었던 말씀은 씨가 되어
나에게 힘을 줍니다
처음은 나의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주님을 신뢰 할수 있는 것만이 ,
불안감에서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면 ,
그 분이 컨트롤 하시지만 ,
내가 세상과 같이 살면 ,
신뢰를 할수 없는 것은
영적으로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
결정을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
내가 못하는것이 아니라 ,
영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내가 하려 하여도 , 하기가 어렵습니다 .
결정을 하고 ,
그분의 도움을 간구 하십시오 .
주님의 평강이 오면 ,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행하시면 됩니다 .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