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은 주님을 완전히 부정하기 보다는 ,
세상과 주님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게 하고 ,
회개하면 된다는 속삼임은 ,
유혹에 저항 할수 없게 만들고 ,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
결정을 망설이면 ,
다시 내릴 시간은 안돌아오고 ,
남들도 다 그런다고 느낄 때 ,
죄에 대하여 무감각하여 지고,
아무도 모르고 ,
안전하다고 느끼게 될때
주님으로 부터 이미 멀어지게 됩니다 .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사탄은 무서워한다
생각하지만 ,
원하는 일은 정확히 그가 원하는 것이라면 ,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옷을 입지 않는
세상에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
사탄은 하나님을 알지만 순종은 안하였고 ,
나를 속일수록 순종은 하기 어려워집니다 .
_______________
내손에 있는 것을 그분 앞에 내려놓고 ,
그의 손을 잡는다면 (믿음을 갖는다면 ),
그분의 손은 일하시지만 ,
계속 그것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
세상에서 불안감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
보이거나 느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
믿음으로 살아야 ,
주님이 우리에게 능력 이상의 것을 원하실 때 ,
그분을 의지하고 ,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그것은 내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
세상은 나의 안에 없고 ,
사탄의 설자리가 없게 되며 ,
안 보이는 그분을 향해 ,
안 보이는 믿음으로 가게 됩니다 .
"우리는 그림자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
그림자가 앞에 있으면 ,
피할 수가 없기에 ,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돌아서야 하고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가라 ! "
주님께로 내가 향할 때 ,
인생은 바뀝니다. "
출처 :Joyce Meyer 설교에서
하나님이 나의 편이라고 생각하고 싶거든 ,
성경을 따라야 하고 ,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
나의 마음의 씨앗이 되어야 ,
마음을 고정 시킬 수 있습니다 .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전에 ,
계획이 있으셨고 ,
우리가 그것을 못 찾으면 ,
불안과 좌절에 시달리지만 ,
그렇기에 우리는 믿음이 필요하고 ,
오직 한마음으로 달릴 때 ,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발취 : Joyce Meyer 설교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