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누가 나를 속였나 ??

a)
감정을 따라 행동할 때 ,
감정에 속아서 ,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
하나님 앞에 ,
남에게 ,
그리고 자신에게 ,
옳지 못한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흔한 예를 들자면 ,
남이 의견에 동의 안한다고 ,
그가 싫어진다면 ,
남을 바로 보지 못하는것이고 ,

자식이 사랑스럽지만 ,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였을 때 ,
화가 난다면 ,
나의 문제지 , 자식의 문제는 아닙니다 .

남이 나와 틀린것이 아니라
주님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신 것이고 ,
그걸 받아들여야 하며 ,
서로 조화를 이룸으로서
평화가 생깁니다 .

반대로
생각이 감정을 쫓아가면 ,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결국 그런 사람이 되어 갑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감정을 따라 반응할 이유도 없고 ,
그래서도 안되며 ,
하는 행동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세우신 목적과 다르다면 바꿔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1) 성경에
2) 생각이 맞추어져 있을 때 ,
3) 말을 믿음으로 하게 됩니다 .
4) 감정은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출처 :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__________

b)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
다른 곳에서도 그러하기가 쉽고 ,
큰 문제라고 못 느낍니다 .

나는 억울하고 , 분통터진다고 말하지만 ,
다른 사람들의 상한 마음은 모릅니다 .

반대로 ,
성격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때 ,
내가 대하기 편한 사람이지 ,
의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

나를 위하여 , 모든 것을 판단할 때 ,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

인생을 사는 방법은 나에게 달렸고 ,
주님 앞에 나를 내려 놔야 ,
내가 나에게 속지 않고 ,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할때 ,
소망을 갖게 되고 ,
좌절과 혼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 때 ,
나는 바뀌고 ,
세상도 바뀌게 되며
내가 보는 것이 ,
은혜로 감사 하게 됩니다 .

평안 속에서 언제나
주님과 함께 거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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