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
주님은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
종교 지도자들에 대하여
"위선 "을 말씀 하셨고 ,
그 단어는 헬라어로
"배우 "라는 말입니다 .
b)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 보다 중요하기에 ,
사람들이 원하는 주제로만 말을 하고 ,
듣기 좋아하는 톤의 목소리로 기도하며 ,
누군가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가르쳐 준다면 ,
모든 것은 사람들에게 맞춰질 때 ,
자연스럽지도 않고 ,
진실 된 것도 아니고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못합니다 .
이런 종교적 연습은 두려움에서 온 것이고 ,
믿음에 반대 됩니다 .
사람들은 보고 느끼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면 ,
순종할 수는 없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
겟세마네에서 ,
주님의 기도는 ,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 이었습니다 .
마태 26:39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예수님이 축복을 받은 것은 ,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
순종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는 자 만이
순종 할수 있습니다 .
참조글 / 출처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2)
종교인은
부족하고 , 연약하기에 죄책감을 주어
주님의 은혜를 받기에 부족하다고 하지만 ,
주님은 모든 우리의 문제를 이미 해결 하셨고 ,
연약함이 아니라 , 그 분을 의지 하면 됩니다
주님보다 노력을 의지할수록 ,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
프라이드를 갖을수록 ,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인간의 노력만으로 성취하려 할수록
의무적이거나 ,
형식적으로 하게 되기 쉬우며
지치게 됩니다 .
주님의 사역중 많은 사람들이 따를때 ,
시간이 되자 사람들을 보내고 ,
제자들을 떠나 ,
산으로 가시어 ,
하나님과 같이 하셨습니다 .
기독교인이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없이
이 세상에서 분주하게 보내다 보면 ,
인간의 연약함을 통한
이 세상 신의 영적 공격으로 인하여 ,
갖았던 목적은 변질되어 가는것은 ,
이미 충분히 보아 왔습니다 .
분주함 속에서 ,그분을 보지 못하고 ,
스스로 점차 무너지게 됩니다 .
사람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의 은혜 없이,
일을 성취 할수 없고 ,
우리의 노력 없이
하나님은 일을 성취 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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