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상처에 속삭일 때 받아들이면 *상상을 하게 되고 ,
사탄은 생각에서 *거짓된 이미지를 심어주며 ,
행동은 생각을 따라가고 ,
좋지 않은 습관이 생기며 ,
두려움으로 믿음대로 살수 없게 됩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또한 ,
마음에 쉽게 타격을 받는 것 은 ,
이미 상처가 되어 있고 ,
거짓된 속삼임에 넘어가면 ,
영적으로 포로가 되어 , 그 울타리 안에서
평생 불평과 원망 속에서 살게 됩니다 .
b)
사탄은 생각을 경직되게 유혹 합니다
그러면 진리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
종교 영이거나 ,정치에 극단 쪽으로 빠지면 ,
주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맞추기보다 ,
목적에 맞게 이용하게 됩니다 .
문제는 컨트롤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
주님의 은혜 밖에서 ,
그 귀신에 동조하는 행동을 할때 ,
본인도 모르게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사탄의 영을 쫓아내기 전에 ,
먼저 이런 영들을 끌어 들인 것에 대하여
회개 하셔야 됩니다 .
목적을 갖고 ,
성경구절을 끼워 맞추어 남을 조정한다면 ,
영적으로 초청을 하게 되고 ,
시작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의 안에서 먼저 됩니다
주님의 은혜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
c)
은밀한 죄는
하나님의 은혜 밖에 있게 하고 ,
상상에 속삭이며,감정을 충동하고
오래되었을수록 ,
점점 컨트롤이 어렵게 됩니다 .
회개하면 용서는 하여 주시겠지만 ,
결과는 남습니다 .
자신을 속이면 안됩니다 .
생각이 들 때 바로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이미 견고한 진이 쳐졌다면,
1 끌리게 하고 ( 저항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2 어떤 힘이 본인을 사게 만들고
( 의지 가 이미 상실되어 있습니다 )
3그리고 노예로 만들어 ,
스스로 절제를 못하게 하고
*통제 불능으로 끌고 갑니다 .
d)
우리는 연약하기에 , 순종을 못할 때 가 있고 ,
죄를 지을때 ,
불안감으로 두려운 성경구절이 떠오르고,
생각을 하면 ,두려움이 생기고 ,
사실같이 느껴지게 되고 ,
생각속에서 속삭일때 ,
스스로 정죄하게 되고
영적으로 주님과 거리가 느껴지며 ,
( 보통 죄 때문에 그렇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
점점 속박당하게 되며 ,
심하면 , 영적 문제이기에
그 안에서 *고통을 가중 시킵니다 .
(히 13:5)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다면 ,
관계에는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만 ,
영원한 구원과는 상관이 없고 ,
다윗은 큰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
위대한 왕으로 남았고 ,
베드로는 3 번 부인하였지만 ,
수제자로 불림 받았고 , 그렇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은혜는 우리가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크지만
두려움은 보지를 못하게 하고 ,
믿음은 사라 집니다 .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지만 ,
그 분의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신 것이지 ,
완벽하기 때문에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
누구나 죄성이 있지만 ,
주님의 사랑 속에 있기에
은혜로 더 순종하고 싶어지고
변화 되며 닮아가게 됩니다 .
우리에게 정죄는 없습니다 .
(롬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______________
(롬 8: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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