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처를 쳐다 볼 때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되고 ,
나를 사랑할수록 ,
자기 연민에 빠지기 쉬우며 ,
원하는 삶을 찾으면 ,
비극으로 끝나게 됩니다 .
누구나 살면서 상처를 받고 ,
잊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나를 망치지 못하게
만들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분노로 살기 쉽겠지만 ,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지만 ,
중요한것은
그것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 .
감정은 결정입니다
주님 뜻대로 결정할 때,
믿음으로
바른 결정을 할수 있습니다 .
감정대로 살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지만 ,
믿음으로는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문제가 그분의 문제가 될 때 ,
주님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은 ,
모든 것을 할 수 없을 때이고 ,
나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은 ,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도록
당신만을 보게 하셨습니다 .
스스로 의인이 되는 것은 쉽지만 ,
믿음으로 의인이 되는 것은 ,
그 분이 만드신 대로, 따라갈 때 ,
은혜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지 못할 곳에
두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나의 상처가 아니라 ,
그분을 의지할 때 ,
당신의 만지심으로 ,갈망하게 되었고 ,
멈출 수 없는 찬양은
나를 창조하신 분의 사랑 때문에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창조 하셨을때 ,기뻐하셨고 ,
그 분 안에서 나를 알아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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