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1일 화요일

크게 도움을 주었던 기도하는 방법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 우리를 구원 하신 예수님의 보혈 )





오래전 저의 멘토가 가르쳐 주셨던

기도 하는 방법입니다 .

믿음에 따라 크게 효과를 봅니다 .

아래 예수님의 보혈에 관한 것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 ) 안에 두려운것 ,문제나 죄 어떤 것을 넣어도 상관없고 ,

아래 성경구절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

*단 율법적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





1.예수님의 보혈로 ( ) 를 십자가에 없애 주시고 ,

2. ( )과 저 사이 십자가를 꽂아주시고

( 예수님의 보혈을 발라주시고 )



3. 예수님의 보혈로 ( ) 를 묶어 저에게로부터

완전히 없애 주시고 ,



4. ( )로부터 영향 받은 저의 영,혼,육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십시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______

예수님의 보혈과 연관된 성경구절







1)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

(계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 우리를 보호 합니다

(출 12:22)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출 12: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3) 죄악으로부터 구원 하셨습니다

(벧전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4) 죄로부터 깨끗이 합니다 .

(시 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5)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거룩하게 되가며 성화가 되어 갑니다 .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출처 : Derek Prince How To Apply The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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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욥이 지은 죄는 ?

욥 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회개하나이다



전통적 믿음으로는

욥은 의롭고 정직하기 때문에 , 고난을 받을 이유가 없었지만 그가 고통을 겪자 그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를 몰랐기 때문에

그가 시험 받는 것을 몰랐고 , 따라서 그의 시각에서 하나님께서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 하나님과 만나고 싶어 했고 논쟁을 하고 싶었지만 ,

그는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큰 시각 지혜를 갖으셨고 , 그가 얼마나 그가 만드신 것들을 사랑하시는지를 알지도 못했고 (욥38장-41장),

볼 수 없었기 때문에 ,



1) 그가 의심을 품은 주님의 선하심과 , 의로움 , 그리고 지혜에 대해서 회개 하였습니다 .

​우리는 그분의 뜻을 전부 알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해가 안 될지라도 , 그분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신뢰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일 것입니다 .







2 ) 본인의 지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체험 없이 하나님을 판단한 것은 실수로 이끌 수 있습니다 .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통치하심을 다른 사람에게

속박 받지 않습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데로 , 그분이 원할 때 , 그분의 방법으로 행하시고 다른 누구한테도 허락을 받지 않습니다 .

그러나 사람들은 우리의 이론으로 그분을 박스에 넣고 ,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욥이 만약 처음부터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를 몰랐더라도 ,

​하나님의 뜻을 알았더라면 더 쉬웠을지도 모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순간을 당할 때 ,

Why 왜 이런 일이 이러 났는가?

When 언제 이런 일이 끝나는가? 에 대해기도 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서 이 고난을 통해서 무얼 가르쳐 주시려 하는지

기도 하는 것이 일을 훨씬 수월하게 풀 수 있다 믿습니다 .







발취 1) www.ucg.org/bible-faq/what-was-jobs-sin​​​​


오래전 ..2) Derek prince 설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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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도 하시는 성령님 (1)

성령님께 인도 받으시려면 ,우선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셔야 합니다 .

그분이 이야기 하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꼭 음성이나 , 환상, 영 또는 느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 우리가 성경책을 읽을 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 , 환경이 이끌어 주는 것 , 주위 사람들의 조언 등 수없이 많습니다 .

자주 들으시려면 당연히 하나님께 의지 하셔야 합니다 .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저의 멘토였던 분이 ,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 하라 가르쳤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그 말은 정확히 맞습니다 .

처음에는 그것이 바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 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



예를 들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배 하는 좋아 하는 방법은 다 틀릴 수 있지만 , 그것이 어떤 것이든 ,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의지 하면 하나님을 점점 알게 되고

가까워지게 되며 그분의 음성이 점차 분별 됩니다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자주 들으시면

마치 어머니 음성을 듣는 것처럼 어느 순간 바로 알게 됩니다 . 은사가 없어도 누구나 다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음성은 일반적으로 부드러우시며 , 확신이 오고 , 평화롭습니다 .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주님께 인도 받을때 ,

처음 문제는 때로 두렵습니다.

혹 이러다 잘못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엄습 합니다 .

하나님을 신뢰 하십시오 .

그분에게 맡기어야 합니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맡기고 , 그분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

때로 나의 사고와 주님의 인도하심이 상충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

단 , 현실로 드러나지 않을 경우 , 그리고 같은 패턴으로 다시 속는다면 ,

그것은 피해야 합니다 .

주님이 아닙니다 .

(저의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 하는법 을 잃으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성경과 다르면 당연히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시기 때문에 서로 모순이 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때에 따라서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우리의 사고도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

이것을 무시하면 위험 합니다 .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아 가는 것입니다









.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 하나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 성령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결정 하기전 하나님께 기도 해보십시오.

. 성령님께 민감하여야 합니다

.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그분을 신뢰 하십시오 .



기회가 있을때, 계속 하나님께 인도 받는 것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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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9일 일요일

간증 : 예언은사 그리고 .. 나의 주님 !!

우선 제 사정상 자세히 설명 못 드리는 것 양해 바랍니다. 

다만 가능한 솔직히 말씀드리고
은혜가 되새길 바랍니다 .
 

5살부터 기도도 드렸고 , 교회는 나갔지만 ,
후에 저는 상당히 심각할 정도로 기독교에 대해서
냉소적 이었습니다 .
한마디로 위선이라 생각 했습니다 .
 

그렇게 수많은 곳에서 진리를 찾았지만
 세상 어디에도 없었고 ,
단지 우리 보다 나은 면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
그렇게 방황하며 ,
그날도 밤에 pub 에 들러 맥주를 마시려 하는데 ,
백인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가 의사이며 크리스천이라 하자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에게 기독교인이면 , 왜 술을 마시냐 하고 물었고
( 사실 그가 술을 마시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
그는 성경책에 그런 게 어디 있냐
오히려 나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
 

또 저는 그에게 기독교인이고 의사 이면
아프리카에 가서 불쌍한 사람들이나 도와주지 않냐고
물어보자 그것은 내가 원하는 것 이지 주님의 뜻이 아니라 말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
( 저는 당시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이란 말을 들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
 

이두가지 대답에 저는 내가 알았던 것 하고는 많이 틀린 것 때문에 약간 관심이 갔고 , 그는 그후 1년간
저를 만나며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지만 ,
저의 냉소적인 면 때문에 , 기독교인 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 훗날 알았지만 , 그가 예언가 이고 , 주님께서 타운에서 만나는 사람 도와주라고 그분에게 말해서 저를 만났고 ,
그후 10년이 넘게 저의 멘토였으며 가족 같이 대하여 주었습니다 )
 

훗날 그 나라에 다시 들릴 일이 있어 , 그분을 (Jeremy )만나고 ,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을 알고 싶었고
(아마 그 당시 거듭나기로 결심 했던 것 같고 ,그의 중보 기도가 컸던 것 같습니다 )
왠지 마음속으로부터 주님에게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침례를 그에게 강에서 받았고 , 그 당시 정말로 교회에 빠져 있었던 것 같고 하나님에게 목말라 있었습니다.
참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터치하여 ,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
 

침례후 3 개월 후 , 저의 방에서 하나님께 솔직히
저의 인생에 대해서 불평하는데
갑자기 그분의 목소리를(음성으로 ) 들었습니다.
사실 기대도 안했고 ,
저는 바들바들 떨었고 , 놀란 것 이상 이었습니다 .
제가 들은 것은 단 한마디 이었고 ,
그 당시 상황으로는 무슨 말인지
참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약간 감히 잡히지만 .. )
 
 

몇 일후 , 저는 성경공부에서 외국인 리더분이
 너처럼 하나님께 목말라하는데 방언을 못하는 사람은
 못 봤다는 핀잔을 듣고
그 주일 저녁에 교회에서 설교 말씀중 ,
주님에게 제가 방언 할수 있나요 ? 하고 물었고
" 그렇다 " 라는 말을 듣고 ( 영으로 저의 마음속에 )
바로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경험들이 저를 하나님께 더 목마르게 했습니다 .
 
( 다만 그 당시는 내가 후에 얼마나 힘든 순간을 오래 거쳐야 될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가 꿈꾸는 날 같았습니다. )


방언한지 얼마 안 있어 제가 사는 동네에
베니힌 (Benny hinn) 이라는 사역자 분이 왔습니다 .
저는 당시만 해도 그분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
저 와는 한 30m 거리 였는데 ,
그분이 Toronto blessing을 할때 ,
가슴으로 불의 혀 같은 것이 오는 것 같이 보였고 ,
집에 돌아가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몸이 뜨거웠습니다 ( 행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
 
 
그분에 대해서 거기서도 말들이 많지만 ,
제가 언급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도 제가 본 사람 중
가장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
 

침례 받은지 1 년후 , 성경 공부 그룹리더가 사람들을 잘못 이끌고 있다고 확신 했지만 그는 이미 믿은 지 24 년이 넘었고 , 저는 막 1 년이 되어서
주님께 당신의 뜻을 알려면 예언의 은사가 필요하니 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
 
순간 어떤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 환상 같은 것이 보이고 누군가와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

그 당시 저는 사실 무서웠었고 , 저의 영적 스승이자 예언가 였던 dr Jeremy 가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
그리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조금 더 자세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
 

후에 제가 당시 예언 , 지식 , 지혜 , 영분별 그리고 다른 은사들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토록 오래 찾던 진리를 저는 찾았다는 것을 확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마음속의 방황은 끝났습니다 .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 , 성경이 진리라는 것 , 그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확신하였기 때문에
내 인생을 드리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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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8일 토요일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시려면 : 간단한 방법

우선 ,
좋아하시는 복음성가를 틀어 놓고 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1) 성령님을 갈망 하셔야 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을 갖고 계십니다

누가 본인을 갈망하고 사랑하는지 분명히 아십니다

마음이 열려 있어야지 , 지식으로는 못 느낍니다 .

예를 들어 마음에도 없는데 ,

아름다운 기도로 좋은 목소리 톤으로 기도 하면 ,

우리는 좋을 줄 모르나 , 성령님의 임재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2) 편안하셔야 합니다

​긴장은 도움이 안됩니다 .

아기가 엄마에게 안긴 것 처럼

편안 하시면 됩니다





3) 맡기시면 됩니다

​모든 걸 잊어버리고 ,

맡기고 ,

그분에 따라 가십시오 .

종교적인 분들은 이 부분을 어려워 합니다

본인들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맡기는것이 믿음입니다 .





​때로 복음성가를 부르고 싶거나 ,

방언으로 노래하고 싶으시면 ,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인도 받는 대로만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







4) 집중 하십시오

집중하는데 방해 되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

성령님이 오셔서 마음이 뜨거워지거든 ,

또 눈물이 나도

그대로 인도를 따라 가십시오 .

점점 강해집니다.

하나 알아야 하실 것은 성령님은 민감하십니다 .





5 )

성령님의 *임재가 있을 때 ,

*믿음으로 병에 대하여 기도하시거나 ,

아니면 원하시는 것을 기도 하여 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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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이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우시다면

1. 본인의 센스, 감각을 믿으십시오 .




2.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 일수록 짧게 생각 하십시오 .

오래 생각할수록 자신이 없어 집니다 .




​3. 보통 처음 것이 맞습니다.

사람들이 감정에 속는 경향이 있습니다 .




4.같은 상황에서 패턴으로 계속 속는 다면 ,

아주 조심하여야 하고 , 사고가 필요합니다




​5. 다른 음성이 맞더라도 하나님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 평상시 하나님 음성을 들어본 사람은 압니다 .

(어머니 음성처럼 ..)

요 10:27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6
만약 어딘가 안 맞는 느낌이라던가 ,

압박이 온다면 ,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이 아닐 공산이 큽니다 .

하나님 음성은 우리를 억압하지 않고 ,

확신이 옵니다 .






​7. 만약 시간은 없는데 , 주님이 응답을 안주신다면 ,

날짜를 정하시고 ,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 드리고 ,

그때 까지 다시 기도를 드리시고 , ​

잘못 가면 , 바로 인도하여 달라고 말씀 하시면 ,

큰 그림에서는 주님 뜻대로 갑니다








​8 . 어떤 유명한 예언가가 본인에게 메시지를 주었는데 ,

본인이 받은 믿음과 틀리다면 ,

저의 의견으로는

a) 확실할 때까지 기도하여 보지만 ,

b) 본인이 맞을 확률이 더 높고 ,

c) 믿음 따라 행하셔야 합니다

d) 결국 주님과 우리 자신의 관계입니다 .



9

만약 정 혼란스러우시고 ,

도움이 필요하시면 , 비밀 댓글을 남겨두시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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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7일 금요일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 5 )

(시 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평안한 마음으로 완전히 *신뢰하고, *의지할 때

그분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

한번이라 아니라 여러 번 느낌이 오고 ,

생각에 떠오른다던지 ,

마음이 끌리고 ,

때로 성경 구절을 통하여 알게 되고 ,

확신이 생기며

일반적으로 우리는 분명히 알게 됩니다 .

그리고 믿음대로 행하시면 됩니다 .





(마 26:39) ...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성령님께 인도 받을때 ,

주님의 뜻인지 알면서도 ,

따르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보통 걸림돌 이 , 사탄이나 세상이 아니라 ,

자신의 감정 과 이기심입니다 .

남이 잘되는 것을 보고 *따라 가려 하거나 ,

열등감이나 , 질투심, 압박감을 느낄때

평화와 감사는 없어지고 ,

믿음보다는 스트레스 안에서 살게 됩니다 .




불안 ,초조 , 두려움 때문에 ,

우리 스스로 노력으로 일을 전부 처리하려다

그분의 은혜를 오히려 놓치기 쉽습니다 .







신뢰하신다면 , 할 수 *없는 것은 *맡기셔야 합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

계획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은 실수를 안하십니다 .

그분은 전지전능하시고 ,

우리를 잘아시고 , 사랑하시기에 ,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

*각자에게 맞는 가장 좋은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




(시 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사 48: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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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우리의 생각을 알 수 있나요 ?

(욥 1:7)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

(벧전 5:8) "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사탄은 베드로에게 어떻게 생각하고 말해야 될지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잘못 판단하게

그를 만들고 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그러나

사탄이 욥의 생각을 안다면 , 그가 실패할 것도

이미 예측 하였을 것입니다 .(욥 1:6-12 )

예수님에게 그런 질문으로는 통하지 않았을 것

이라는 것도 알았을 것이고 ,

주님의 생각을 몰랐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에 제대로 답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4 : 1-11)









사탄 (Satan )과 그의 무리(demons ) 들은

수천 년동안 세상에서 활동하며 많은 *경험과 우리의 행동이나 , 습관, 성격의 약점 등 *보고 들은 것으로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영향 을 주고

*추측으로 어떻게 생각할 것과 반응할지

잘 알고 있습니다 .







Q2 그러면 하나님 음성을 들을때 ,

사탄의 음성도 듣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 ,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감정과 섞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 ,

우리의 감정 , 사탄으로부터 오는 것을 분별해야 하는데 ,

평상시 우리에게 유혹할 때 속삭이듯이

그는 우리 생각에 말 할수 있지만

마음속 깊은 생각은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감정은 우리의 생각과 같이 섞어져 나올 때가

많고 , 따라서 사람들이 보통 사탄 보다는 감정을 분별하기 어렵게 생각합니다 .







Q3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사탄은 우리의 생각은 알 수 없지만 , ​​

어떻게 생각할 것을 압니다


결국 사탄에 이길 수 있는 것은 논쟁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그리고 전쟁은 *생각에서 일어납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장을 해야 합니다



(엡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피하고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

우리가 생각을 주님께 맞추고 믿음으로 대적하면

그들은 쫗겨 갑니다


(고후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발취 :

http://www.biblestudy.org/question/can-satan-the-devil-read-our-thoughts.html



http://www.gotquestions.org/Satan-read-min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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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6일 목요일

네 ? 계시 는 이단이라고요 ?

1)

좁은 의미의 계시는 성경만을 말하지만 ,

성경에서 말하는 계시는 하나님의 진노 ( 롬 1:18 )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는것 (마 11:25 )

하나님을 잘 알아가는것 (엡 1:17 )

그리고 예언을 또한 *계시라 부릅니다 .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그리고 이런 예언의 계시적 형태는 완전무오한 성경과

*틀리기 때문에 ,

*분별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고전 14: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즉 기록된 성경과는 상관없는 일반적인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

​따라서 , 일부 사람들이 지적하는 성경에 첨가하기 때문에 이단이다 하는 지적은 동의 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명한 학자들인 ,

웨인 그루뎀 교수, D. A. 카슨 교수, 잭 디어 교수,

국민일보 가 21 세기 신학자로 추천한 분 중 한명인 ,

번 포이트레스 교수 등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보수 조직신학자 와 설교자의 *오류로 단정

지어서 비평하지만 ,
국내에서만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2) 설교가 예언이라 해서 , 계시는 이단이라 하시는데 ,

이것은 성경적으로 이해가 어렵습니다 .




성경의 예언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 받아 말하는것을 말하지 설교를 준비해서 말하는 것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즉 성령님의 감동으로 , 즉흥적이고 직관적으로 우리의 영 ,마음, 생각에 주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

"가르치는 " 동사가 신약에서 계시와 연관된 것도 없으며,

​오히려 가르치는 것과 계시는

다른 은사로 분류 되어 있습니다

가르치는 은사는 설교할 때 사용되고

예언의 은사는 예언할 때 사용되며 ,

바울은 주신은혜대로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롬 12:7) "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







또한 고전 12:10 에서 *예언 προφητεία, prophēteia

프로페테이아 는

"전하다, 미리 말하다, 대신 말하다"는 뜻입니다 .

(고전 12:10) "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3) 방언은 인정하지만 , 예언은 인정할수없다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따라서 방언은 지금도 존재하지만 ,

예언 만 폐한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예언이 폐하면 , 방언도 폐하여야 합니다 .



방언이나 , 예언이나 , 성령님 뜻대로 주신 것이고 ,

성령님이 하시는 일 입니다 .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 이 행하사 그이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것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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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믿음!

1. 성경에 바탕을 둔 믿음이 오래가지 ,

체험에 믿음을 두면 위험 합니다 .

중국 교도소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암송한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2. 그러나 교도소 안에서 성경을 다 외웠다고 해도 ,

또는 신학 박사라 해도 믿음과 상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3. 믿음은 단순히 읽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으로부터 듣는 것에서 옵니다.



4.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해서 점점 자라는 것이지 , 우리가 일방적으로 갖는 것이 아닙니다 .



5. 성령은사를 받기 전에는 믿음이 그리 안 좋을지라도 , 받고 난후에는 크게 도움이 됩니다 .











6. 회개가 없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7. 믿음 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8. 진짜로 검증된 믿음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

일급호텔에서는 못하고,

광야에서 고난을 통과 하셔야 합니다



9.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십시오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돈에 대해서 마음이 있으면 돈을 버는 방법에

관심 있듯이 ,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어 합니다 .

즉 우리의 말과 믿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부정적인 말을 하면 믿음은 흔들릴 수뿐이

없습니다 . 따라서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10 . 남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말을 할 때,

우리는 믿음으로 말할 수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










​11.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할 때 ...

소망은 "한번더 " 라 말합니다



12. 소망이 없다면 사람들은 자포자기 하게 됩니다.

( 직장을 못 구하는 것 보다 이것이 더 위험 합니다 )



13. 믿음이 있으면 소망이 있고 , 절망은 없습니다.



14.우리는 믿음으로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 질줄 알지만 ,

믿지 않는 사람들의 소망은 허황된 꿈으로

끝날 공산 이 큽니다 .







​15. 두려움은 믿음의 반대이고 한쪽이 커지면

다른 쪽은 작아집니다. 우리는 결정해야 합니다 .



16. 세상 살다 보면,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지만 ,

믿음 이 있으면 , 주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수는 없지만 ,

불안할 이유는 없습니다











​17 . 세상은 험합니다 .

사람들에 대한 반응은 민감하게 하지만 ,

마음은 믿음으로 담대하게 하셔야 합니다 .



18. 본인의 약한 면을 보지마시고 ,

주님의 능력과 은혜를 믿으십시오 .

그렇지 않다면 아무도 큰일을 못합니다



19 .하나님을 경외하면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지만 ,

세상을 두려워하면 ,

다른 모든 것이 두렵게 됩니다 .










20 . 우리는 대부분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

이것도 주님으로 온 것임을 믿으며 ,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

환경에 상관없이

감사 할 수 있고 ,

감사하기 때문에 ,

기쁨으로 살 수 있습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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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4일 화요일

기독교인이 잘 속는 미혹의영 3가지

1) 진리가 없는 오직 사랑의 하나님 .

사탄이 하나님으로 가장 한다면 이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만 있고 , 진리의 하나님은 강조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만약 초대 교회 사람들이 로마의 통치권 아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만외치고

" 축복 해주십니다. " 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말했다면 , 그들이 고통과 박해를 받을 리가 없었고 ,

예수님이 진리를 선포 하셔서 박해를 받고 , 십자가에 매달리셨는데 , 2000 년후 예수님의 피로 세운교회에서 ,

진리에 서지 않고 , 강자나 본인의 이득에서 서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신뢰를 못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 성령님을 이론이라는 상자 안에 넣는 행위를 하는 종교의 영 .

(만약 잘못 된지 알고도, 고의로 본인의 이득을 위하여 , 인격체이신 성령님에게 이런 짓을 하는 죄는 돌이키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성령님께서 진리를 말씀 하여 주시지 , 이론이 진리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이론은 진리를 알기 위한 것이지 진리 그 자체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론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종교는 인간이 만든 틀로 신을 경배 하는것이지만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즉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관계를 맺고 , 그분을 알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

이것을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 이라 사람들은 부릅니다.





3 )우리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아이돌로 만들면 안 됩니다





그래서 대학 입시철이면 , 하나님께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모님들을 대신해서 목사님들이 기도하는 것이나 , 큰 교회를 짓고 유명 목사가 되기를 기도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찾아서 가는 것이 맞는다 믿고 그러려면 ,



"우리가 하나님께 무얼 원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인지 "

기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믿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

"하나님께 신실한 것이 우리가 성공하는 것 보다 더 중요 합니다 "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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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3일 월요일

노력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신다면

1.음성을 듣는 것은 영적은사처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감입니다



*자연스럽게 , 긴장을 *풀고 , 친구와 이야기 하듯

본인의 *마음을 주님께 이야기 말해야지 ,

달라는 식으로

계속 기도하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경배하면서

쓰기 , 잃기 , 복음성가 듣기 등 을 하면서 ,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 *집중하고 *의지하며

주님을 향한 *마음을 나타내시면 됩니다








2) 마음이 분산된 경우입니다 .

예를 들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

집안일 , 사업 , 건강 을 생각 하느라 여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

이럴 경우라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 신뢰하며 , 계속 찾으시면 됩니다 .





3) 주님의 시간이 아직 안되었을 경우입니다 .

시간이 되기 전에 느낌이 조금씩 옵니다 .

이때 사탄이 바쁘게 만들거나 ,

다른데 신경 쓰일 것을 만들고,

작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주님께 맡기고 ,

계속 믿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_________

1

종교적인 분일수록 모든 일을 본인 힘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고 , 신뢰하고

마음을 하나님께 나타내면 ,

성령님께서 여러 경로로 확신 (믿음)을 주십니다.



2

​압박감 또는 긴장감을 느끼면 도움이 안됩니다 .

성령님은 민감합니다

친구를 만날 때 처럼 편안하십시오 .










P.S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법 ( 1,2)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

이미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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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2일 일요일

교회 신도수 , 그리스도인 , 믿음

교회 인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그 교회에 정말로 , 하나님께 목숨 바칠 사람이

몇 명이 있냐 가 중요 합니다

세상은 이런 바울 같은 얼마 안 되는 기독교인에 의해 바뀝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교회사람 수가 아니라

"제자"이고 제자라는 말은 그리스도인입니다 .

즉 그리스도인의 원래 말은 "제자 "입니다 .

행 11:26)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제자라는 말은 주님을 믿고 , 헌신하고, 목숨 바쳐 따르는 사람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그를 닮아갈수 있습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것 , 중요한 것,

내가 원하는 것 이 나의 삶에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르는 믿음의 삶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마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세상에서 떨어져 살수는 없지만

세상과 타협하면 안됩니다 .

우리 나름대로 우리의 가치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믿음으로부터 나옵니다

1 믿음은

2 가치관을 만들고 ,

3 가치관은 행동에 영향을 믿치게 됩니다 .

돈과 믿음이 섞여 있다면 ,

우리의 행동은

세상과 주님사이에서

줄타기를 할 수뿐이 없습니다 .

눅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결국 결정은 우리가 합니다 .

믿음이 있으면 순종을 택합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우리가 원하게 됩니다 .

그리스도인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지만 ,

이 세상에서 고난도 받을 것을 당연히 알으셔야 합니다 .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

우리의 어떤 고난도 그분의 희생보다 값질 수는 없다는 것도

저절로 알게 됩니다 .









우리가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면 ,

세상이 두렵고 , 세상이 두려우면 모든 것이 두렵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주님을 진정으로 경외한다면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고 ,

내가 원하는 것 보다는 ,

무슨 일이 있어도 ,

주님을 위해 신실하게 살고 싶게 됩니다.

그것이 제자이고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





눅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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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1일 토요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 2 )

1

하나님께 갈증을 느끼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2

계속 일정한 시간을 정해 두시고 ,

하나님과 시간을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기도 , 성경 , 복음성가 등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서 ,

하나님과 친밀감을 쌓아갑니다









3

중요한 점은 하나님께 *의지 하고 그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같이

편하신 대로 보내시면 됩니다.

( 긴장을 푸시고 *편안하신것이 중요 합니다 )





4

처음은 듣기 어렵고 , 말씀 한다

생각하기 어렵지만

어느 날 하나님께서 본인한테

가까이 오시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

*확신이 되시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 주님이 믿음을 주십니다 )

단 한마디라도 적어두십시오 .

그리고 그 *감각을 기억하십시오





5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더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하실 경우

*더 가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기회는 *항상 오지 않습니다 .





6

​주의 하실 점은

확실한 것만 받으십시오.

일반적으로 *부드럽지만 *확실하고 ,

*평안스러운 것 , *기쁨 등입니다 .





​7.

사람들은 잘못하면 마귀음성을 든다 하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오히려 분별하기가 쉽고 ,

대부분 어려워하는 부분이 본인의 *감정입니다





8 .

가장 힘든 부분은 사람들이

본인이 가장 *중요시 여기고 *갈망하는 것을

잘못 들을 확률이 높습니다.

예) 건강 , 돈 , 결혼 , 자식 ..









9

이럴 경우는 , *성급하시면 안 되고 ,

응답을 받으려고 *집착하시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 가능하시면 내려놓고 ,

아주 확실한 것만 받으시며 ,

우리의 *사고가 또한 필요합니다 .






PS

( 다른 문제들은 이미 올려드린 저의 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 )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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