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
좋아하시는 복음성가를 틀어 놓고 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1) 성령님을 갈망 하셔야 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을 갖고 계십니다
누가 본인을 갈망하고 사랑하는지 분명히 아십니다
마음이 열려 있어야지 , 지식으로는 못 느낍니다 .
예를 들어 마음에도 없는데 ,
아름다운 기도로 좋은 목소리 톤으로 기도 하면 ,
우리는 좋을 줄 모르나 , 성령님의 임재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2) 편안하셔야 합니다
긴장은 도움이 안됩니다 .
아기가 엄마에게 안긴 것 처럼
편안 하시면 됩니다
3) 맡기시면 됩니다
모든 걸 잊어버리고 ,
맡기고 ,
그분에 따라 가십시오 .
종교적인 분들은 이 부분을 어려워 합니다
본인들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맡기는것이 믿음입니다 .
때로 복음성가를 부르고 싶거나 ,
방언으로 노래하고 싶으시면 ,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인도 받는 대로만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
4) 집중 하십시오
집중하는데 방해 되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
성령님이 오셔서 마음이 뜨거워지거든 ,
또 눈물이 나도
그대로 인도를 따라 가십시오 .
점점 강해집니다.
하나 알아야 하실 것은 성령님은 민감하십니다 .
5 )
성령님의 *임재가 있을 때 ,
*믿음으로 병에 대하여 기도하시거나 ,
아니면 원하시는 것을 기도 하여 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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