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음성을 듣는 것은 영적은사처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감입니다
*자연스럽게 , 긴장을 *풀고 , 친구와 이야기 하듯
본인의 *마음을 주님께 이야기 말해야지 ,
달라는 식으로
계속 기도하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경배하면서
쓰기 , 잃기 , 복음성가 듣기 등 을 하면서 ,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 *집중하고 *의지하며
주님을 향한 *마음을 나타내시면 됩니다
2) 마음이 분산된 경우입니다 .
예를 들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
집안일 , 사업 , 건강 을 생각 하느라 여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
이럴 경우라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 신뢰하며 , 계속 찾으시면 됩니다 .
3) 주님의 시간이 아직 안되었을 경우입니다 .
시간이 되기 전에 느낌이 조금씩 옵니다 .
이때 사탄이 바쁘게 만들거나 ,
다른데 신경 쓰일 것을 만들고,
작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주님께 맡기고 ,
계속 믿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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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교적인 분일수록 모든 일을 본인 힘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고 , 신뢰하고
마음을 하나님께 나타내면 ,
성령님께서 여러 경로로 확신 (믿음)을 주십니다.
2
압박감 또는 긴장감을 느끼면 도움이 안됩니다 .
성령님은 민감합니다
친구를 만날 때 처럼 편안하십시오 .
P.S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법 ( 1,2)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
이미 올려 드렸습니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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