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좁은 의미의 계시는 성경만을 말하지만 ,
성경에서 말하는 계시는 하나님의 진노 ( 롬 1:18 )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는것 (마 11:25 )
하나님을 잘 알아가는것 (엡 1:17 )
그리고 예언을 또한 *계시라 부릅니다 .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그리고 이런 예언의 계시적 형태는 완전무오한 성경과
*틀리기 때문에 ,
*분별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고전 14: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즉 기록된 성경과는 상관없는 일반적인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
따라서 , 일부 사람들이 지적하는 성경에 첨가하기 때문에 이단이다 하는 지적은 동의 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명한 학자들인 ,
웨인 그루뎀 교수, D. A. 카슨 교수, 잭 디어 교수,
국민일보 가 21 세기 신학자로 추천한 분 중 한명인 ,
번 포이트레스 교수 등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보수 조직신학자 와 설교자의 *오류로 단정
지어서 비평하지만 ,
국내에서만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2) 설교가 예언이라 해서 , 계시는 이단이라 하시는데 ,
이것은 성경적으로 이해가 어렵습니다 .
성경의 예언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 받아 말하는것을 말하지 설교를 준비해서 말하는 것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즉 성령님의 감동으로 , 즉흥적이고 직관적으로 우리의 영 ,마음, 생각에 주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
"가르치는 " 동사가 신약에서 계시와 연관된 것도 없으며,
오히려 가르치는 것과 계시는
다른 은사로 분류 되어 있습니다
가르치는 은사는 설교할 때 사용되고
예언의 은사는 예언할 때 사용되며 ,
바울은 주신은혜대로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롬 12:7) "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
또한 고전 12:10 에서 *예언 προφητεία, prophēteia
프로페테이아 는
"전하다, 미리 말하다, 대신 말하다"는 뜻입니다 .
(고전 12:10) "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3) 방언은 인정하지만 , 예언은 인정할수없다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따라서 방언은 지금도 존재하지만 ,
예언 만 폐한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예언이 폐하면 , 방언도 폐하여야 합니다 .
방언이나 , 예언이나 , 성령님 뜻대로 주신 것이고 ,
성령님이 하시는 일 입니다 .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 이 행하사 그이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것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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