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왔기에 ,
이미 선하다고 자랑한다면 ,
사탄에 속는 것이고 ,
주님을 알수록 ,
나는 자랑할것 이 없어 집니다 .
기독교가 아니라 종교는
생각을 율법적으로 바꾸어
경직 되게 하고 ,
주님과의 관계를 통하여 얻은
믿음이 아니라
신념을 믿게 할때 ,
진리의 영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
무엇을 하는지 모르게 됩니다 .
인간의 사고로 하나님을 믿을때 ,
하나님이 그 안에만 계시다면 ,
내가 원하는 분이 되어가고 ,
.회개의 영이 흘러야 하지만 ,
마음이 굳으면 받아들일 수가 없고 ,
성령님은 원하지 않는 사람을 억주로
받게 하지 않으시며 ,
겸손은 어려워지고 ,
은혜 밖에 있으며 ,
그 분을 모르지만 ,
자존심은 강하여 지고
합리화 하게 됩니다 .
.아이러니 한 것은 ,
의롭게 되려고 본인 힘만으로
노력 하는 사람일수록 ,
쉽게 판단하며 ,
남을 용서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마음의 굳은 부분은
남을 이해하기 보다 나를 찾게 합니다 .
.주님 앞에 용서 못하는 것을
내려 놓을때 ,
스스로의 의로움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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