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의 친구들 과 바리새인 들처럼
마음이 굳으면 ,
생각이 경직되게 되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지만
본인들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성령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사람이 두려우면 ,
세상이 두렵고
혼자의 세상으로 빠지게 하며 ,
다른 게임 같은 것으로 만족하려 할때 ,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고 ,
하나님이 두려운 사람에게는 ,
두려운 것이 없고 ,
소망은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
. 사탄은 성공에만 집착하게 하면 ,
아무도 주님께 신실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
성공은 노력 보다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
.나를 위하여 살 때 ,
낙심하게 되고 ,
절망은 찾아 오게 됩니다 .
주님의 뜻을 따르면 ,
그 분의 계획안에 있고 ,
동행하게 되며 ,
모든 것이 이롭게 됩니다 .
포기는 없고 ,
소망은 있습니다 .
. 교만한 사람은 스스로는 교만하다고 생각지 않지만 ,
교만한 영에 의해
스스로를 컨트롤 못하고 뽐내게 되며 ,
대표적인 것이 ,
돈 , 학력, 타이틀 등입니다 .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그것들을 신뢰하면 ,
은혜밖에 있게 됩니다 .
.삼손도 , 다윗도 , 솔로몬도
방심할 때 ,
음란의 영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
그것은
다른 비참한 결과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잘나갈 때 , 편할 때 ,
악에는 조심하여야 하고 ,
주님 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
.스스로 연민하게 될때 조심하여야 하는 것은 ,
모든 죄악으로 인도하는 문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연민하도록 창조 되지 않았습니다 .
.억울하다는 것이 , 스스로를 속일 때가 있고 ,
남을 용서 못하는 것은 , 영적으로 장님이 되게 하며 ,
수 많은 일들이 살아가며 있지만 ,
무슨 일이 있어도 , 마음은 지켜야 합니다 .
.사탄이 만든 세상의 구조 속에서 ,
쉽지 않은 순간들을 보낼 것을 보지만 ,
주님의 안에서 ,
은혜를 받으며 , 동행하면 ,
마음은 담대 하여지며 ,
상황은 바뀌어지고 ,
그 분의 뜻은 아무도 못 막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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