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를 모르지만 ,
아름다워서 ,
어떤 사람일 것이라고 환상을 갖고
좋아한다면 ,
보고 느낀 것이
속이는 것이고 ,
환상에 맞게 행동할 때 ,
자신과 남을 속여야 하고 ,
성형 수술 광고는 많지만 ,
의사들이
수술하는 경우는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
세상에 있을수록
보이는 것에 의존하게 되고
외모 ,학력 , 돈 등을 ,
나타내고 싶어 하게 되고 ,
외모를 중요시 하는 분은 외모로 ,
학력을 중요시 하는 분은
학력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지만 ,
바울은 쓰레기 처럼 여겼습니다 .
하나님을 알면 별 의미가 없기에 ,
내세우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고 ,
보는것 같고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들을 보이는 것으로 너무 쉽게 판단하거나 ,
나의 약한 면 때문에 너무 걱정한다면 ,
안 보이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
보이는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고
주님의 뜻과 동일하게 행하기 힘듭니다 .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흔히 보는 예수님의 초상화는 ,
5 세기경 영국의 선교사 분이
인도 분의 도움을 받아
글을 못 읽는 분들을 위하여
만든 것으로 읽은 기억이 납니다 .
학자들은 갈색 피부이고
오히려 잘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예수님은 천성적 외모 때문에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고 이사야 ( 53 :2 )
나타낼만한 인상적인 것이 없으시기에 ,
학대와 모멸을 받으셨습니다 이사야 (53 : 3 )
사 53: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세상의 보이는 것을 따르면 ,
허전하고 무의미 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것은 ,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