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으며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성령님이 오시면 ,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실 것이고 ,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 분은 언제나
주님을 증언하십니다 .
.요 15:26)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 그 분의 도우심 없이 지식으로 ,
주님 뜻대로 자랄 수는 없습니다 .
.이론의 상자 안에서만 , 운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
원하시는 대로 하시고 ,
자유로우시며 , 교통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알아가게 됩니다 .
.사람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 가고 ,
그 분을 닮아갈 때 ,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나 , 도움 보다는 ,
교리를 따르게 하였고 ,
그것은 단순히 주님의 입장을 대변하기 보다는
각 교단에서 본 입장을 정리 하지만 ,
주님이 원하시는 뜻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오히려 주님이신
성령님을 이론의 상자 안에서 만 보고 ,
그것만 맞는다고 믿는다면 ,
주님이 원하시는 ,
제자는 되기 어렵습니다 .
.인간의 이론이
자유로우신 그 분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
.교리는 필요하지만 ,
완벽하지는 않고 ,
영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
같거나 , 비슷한 믿음을 같게 됩니다 .
.이론은 바뀌게 되기 때문에 ,
진리는 아니고 ,
교단의 분열은 , 영적인 것이 아니라 ,
육적인 면이 있습니다.
. 그 빈틈 사이에는 ,
굳은 마음과 프라이드를 통한
좋지 않은 영이 있습니다 .
.하나님이 옛날에도 계셨고 ,
언제나 살아 계신다고 믿지만 ,
기적은 더 이상 없다는 말은
믿음에 문제가 생긴 것을 반증 합니다 .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주님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벽을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서 허물었지만 ,
기독교인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분만 받아들인다는 것은 ,
있지 말아야 할 벽이 생긴 것이고 ,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
믿음으로 허물어야 합니다 .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영적인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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