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1일 토요일

영분별의 은사 (2 )

사람들을 볼때 ,
심리적인 약한 부분을 통하여
사탄의 공격이 시작되고 ,
때로 컨트롤 당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주님을 의지 못하게 하며 ,
줄로 묶어가거나 오래 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 지식의 은사 )

그 영으로부터 나아졌더라도 ,
습관이 남아 있다면
다시 초청하여 더 악화 됩니다
따라서 심리적인 치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의사 분을 만나는 것을
피하는 분위기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의술도 하나님이 이용하십니다.

일반적으로 사탄의 영에 침략을 받았거나 ,
귀신으로부터 온 고통이라기보다는 ,
심리적인 것일 때가 많습니다 .



b) 몇 년 전 홍전도사 라는 분은
예언의 은사를 받은 분이라는 것은 믿지만 ,
다른 영에 속고 있는 면이 있고 ,
분명히 잘못 가고 있습니다 .
열매를 보지 않고 ,
능력만을 보면 문제는 생깁니다 .


온라인에서 사탄의 영으로 병을 고치는 경우도 알고 ,
많은 분들이 예언을 주며 이득을 추구하고 ,
발람의 길을 걷는 것도 분별을 하게 됩니다 .

예언은 맞을 수 있지만 ,
책임 지실부분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깊이 보면 ,
그곳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것은
스스로 속였기 때문이고 ,
사탄은 그 점을 이용합니다 .
(지식의 은사 , 영 분별은사 )


일부 이단 분들이 ,
전통교회의 목사 타이틀로 안심시키고 ,
성령운동으로 신비하게 몰고 가며 ,
두려움을 주는 것을 압니다 .

처음부터 기회를 기다리는 것을 알며 ,
아직 부족하지만) 기독교인과 다른 영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아닌 감정에서 온 예언일수록 ,
호응도가 더 좋은 것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것이지만 ,낙심하게 될 것도 압니다
거기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 ,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c)
(고후 11:14)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 ”
( 요일 4:1 ) “ 영을 분별하라 ”


일부 보수 교회 목자 분 들이 말씀을 하실 때 ,
두려움에서 나온 것이나 ,
이해관계에서 온 것 일 때가 많습니다

종교적으로 빠지면 ,
영적인 것에 불안감을 느끼거나 ,
저항하게 됩니다 .


기독교가 철학적이 될수록 ,
성령님을 통하여 영을 분별하기 보다는
심리학을 의존하고 ,
예언은 금하지만 , 마술은 허락하게 되며 ,
인본주의가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영원한 것을 일시적인 것으로 대체 안하시고
영적인 것에서 육적인 것을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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