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0일 화요일

교회에서 흔한일 그러나 ,..

종교적인 사람일수록 죄인을 못참고 ,
영적인 사람일수록 ,
나만한 죄인은 없다고 합니다 .

예수님은 스스로 의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구원하러 오시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
사람들 앞에서 성인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 받은 사람들이 ,
같은 교인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서 ,
주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


영적전쟁에서 아군에게 ,예상치 못하게 당하면 ,
그만큼 상처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 .
그곳은
감정으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
남의 약점을
사랑으로 덮어 주어야 합니다 .


주님은 죄인을 사랑하셨지만 ,
종교학자의 위선을 지적하셨습니다
주님은 사랑에 마음을 두게 하고 ,
사탄은 문제에 눈을 두게 합니다

은혜는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멀어지지만 ,
연약함으로 인하여
그 분을 의지 할 때 받습니다 .


약한 자가 강한 자가 되는 것은 ,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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