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11:14)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 ”
( 요일 4:1 ) “ 영을 분별하라 ”
당연히 맞는 말씀 이지만 ,
만약 성경구절을 원하는 대로
이용한다면 , 위험 합니다 .
잘 모르고 , 말하는 것과
알고 목적을 갖고 잘못 말하는 것은
주님 의 관점에서 상당히 틀릴 수 있습니다 .
기적을 사모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이지
무식한 것이 아니고 ,
하나님은 언제나 같으시지만 ,
그것을 이해관계 때문에
이상하고 위험한 쪽으로만 몰고 간다면 ,
하나님 나라에서 있으면 안 되는 일 입니다 .
하나님은 살아 계시지만 ,
그분이 능력은 줄여서 믿으라고 한다면 ,
성경을 믿는 척 할 수는 있어도 ,
다 믿지는 못합니다.
믿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르면 ,
주님을 사랑한다 수없이 이야기 하지만
그분이 각자 개인에게
향한 뜻을 모를 수 뿐이 없고
그것은
목적 없이 허공을 치는 것과 다름없고
완전히 믿을수가 없기에 ,
물질만능 세상에서
완전히 주님을 신뢰할 수가 없게 됩니다 .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원하는것을
내가 하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아무도 성경을 전부 부인하지 않습니다 .
심지어 사탄도 일부를 살짝 왜곡하고,
이브에게 잘못된 생각을 하게 하듯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위하여 ,
진리보다 더 찾을때 ,
기독교인은 위선되게 되고,
진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합니다 .
신학교에서 일부 교수님들이 ,
성경은 완전한 진리가 아니다 라고 말하시기전에 ,
100 % 진리 자체인데 ,
왜 이렇게 되는지 공부를 해야지
사고로 이해가 안 된다고
그것을 부정하거나
이론으로 만들어 부분만 받아들이고 ,
그것만이 진리인 것처럼 말하고 ,
그렇지 않으면 ,
잘못 생각하는 것으로 말씀 하시는 것은 ,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든 이론으로 하나님을
우리의 틀에 맞춰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즉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관계를 맺고 ,
그분을 알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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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중요합니다 .
하지만 ,
모든 것에 답을 줄 수가 없고 ,
믿음을 방해하는 경우도 때로 생긴다면 ,
그 부분은 인간의 생각이 들어 갖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노력을 하여야 하지만
그 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지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같이 걸을 때 ,
가는 길을 알게 되고 ,
자신은 바뀌어 가게 됩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드리고 ,
성령님의 도움으로
안에서 밖으로 바뀔 때 진정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살아가는 동기가 오직 주님의 뜻을 따를때 ,
혼란에서 벗어날 수가 있고 ,
믿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이 움직이실 때 ,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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