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고난 없이 주님을 알 수는 없습니다 .
2. 지름길은 속임수이고 ,
주님도 성령님의 인도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
3. 주님은 영적으로 파괴시키시지 않고
고난을 통하여 세우십니다
4.주님이 부분만 주이시면 , 주가 아닙니다 .
5.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동을 거시고 ,
광야를 걷게 하십니다
6.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
중요한 것은 주님만 보는 것입니다 .
7. 주님은 오직 그 분만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8. 사도들은 박해 속에서 ,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
9. 주님을 확신하지 못하면 ,
기쁨이 고난 속에 있을수 없지만 ,
믿음으로 걸을 때
성령님으로부터 옵니다 .
10.혼자 걷는것 같지만 , 함께하시고 ,
그 분의 은혜 아래 있게 됩니다 .
11.고난이 끝날 무렵이면 , 나는 변화되어 있습니다 .
12.우리는 환경을 먼저 바꾸고 싶어하지만 ,
주님은 우리를 먼저 변화 시키십니다 .
(시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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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다를 건널 때 ,
얼마나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
사람들은 준비를 못하였을지라도
주님은하셨습니다 .
이 시간을 통하여 주님은
그 분의 목적대로 사람들은 이끕니다 .
기독교인으로서 갑자기 어려운 일을 당하고 ,
대안이 안 설때 가 있습니다 .
실직을 하거나 , 이혼을 하였거나
많은 일들이 , 삶에서 생길수 있습니다 .
중요한것은 ,
우리가 어떻게 *반응 하냐입니다 .
특히 성격의 약한 면이 나옵니다
예 : 자기중심 주의 , 겸손하지 못한것 ,
본인이 알지 못하는 약한 믿음 등이 있고 ,
이 순간 표면에 나오게 됩니다 .
성숙하게 완전히 그분안서 자라려면 ,
이 부분을 통과 하여야 합니다 .
이스라엘 한 것 처럼 ,
불평 , 투덜거림, 불복종으로 , 은혜 없이
"실제적으로 11 일 거리를 40 년 동안 헤메이거나 "
Joyce meyer 설교에서 발취 .
환경은 어렵지만 ,
믿음으로 그 분이 나에게 목적하신 것이 이루어 지는 것을 믿으며 기쁘게 걸어가는 것을 택하여야 합니다 .
가장 나타나는 열매는 " 인내 "입니다 .
결국 우리의 실망감은
주님이 *예정하신 것에 있습니다 .
반대로 삶이 너무 쉬우면 ,
믿음이 자라기는 어렵습니다 .
마음이 안 바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주님의 생각은 우리와 틀립니다 .
주님의 계획임을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성격의 약한 부분 을 다듬으십니다 .
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어떻게 *반응 하는 것이냐 이고 ,
믿음 으로 걷는것 입니다
참조글 /출처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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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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