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아담 보다 이브에게 먼저 물어 보듯이 ,
사탄은 약한 면을 먼저 공격합니다 .
사탄은 이브와 마찬가지로
*원하는것을 갖고 싶은 유혹을 주고는
하나님에게 의존 하지 *않도록 합니다 .
무엇이 약한 면인지 사탄은 잘 압니다 .
1 탐스러운 선악과를 보여주듯 한 면만을 보여 줌으로서
2 상상에 잡히고 ,
3 욕망을 이끌어 생각을 *바꾸고
4 하나님의 말씀보다
5 나의 판단을 따르게 유혹 합니다
믿음에 반하지만 ,
좋은 기회라고 생각될때 ,
감정에 속아 합리화를 하면
결정을 해야 될 순간이 오고 ,
어느 쪽을 택하던지 결과는 남게 됩니다 .
그 분에게 신실한것이 성공한것 보다 더 중요하지만
기독교 인이 하나님과 물질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면
하나님만을 의지할수 없게 되고
점차 떨어지게 됩니다 .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아담 이브의 선악과를 먹기 전 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믿음뿐이 없습니다.
순수한 믿음만이 우리를 온전하게 그분 안에서 거하게 합니다 .
(롬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출처 / 참조글 : Derek Prince 설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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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믿음을 방해하는 문제는 ,
그 분을 신뢰를 못하는것이고 ,
혼란과 두려움에 속에서
점점 얽매여 가고 ,
가상 속에서 답을 못찾고 ,
감정으로부터 시작하여 ,
믿음을 따라 살려는 의욕은 점점 없어집니다 .
하나님은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기에
도와주시기를 원하시지만 ,
불안감에 사로 잡힌다면
믿음과 상반되기에 ,
은혜로운 삶을 살기는 어렵습니다 .
기독교 생활은 주님과 같이 동행하며 ,
생활을 그분과 보조를 맞춰야 하며 ,
거기에는 그분의 시간이 있고 ,
때로 기름부음이 필요한 순간이 있으며,
성령님께 인도받아
원하시는 장소에 가서 축복을 받고 ,
살아계신 주님을 더 알아 가는 것이지만 ,
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아시고 ,
필요한 은혜를 주시고자 하시지만 ,
그 뜻을 못 따라가는 것은 ,
모든 것을 맡기지를 못하는 것이고 ,
신뢰를 전적으로 못하는 이유는 ,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고 ,
율법적이라면
마음이 원하는 대로 열리기는 힘듭니다 .
육체적 귀가 아니라 ,
마음의 귀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
모든 것이 그분에게 향하여야 하고 ,
원하는 대로 살것이 아니라 ,
그분의 뜻대로 살 것을 결심을 해야 합니다 .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는 언제나 있지만 ,
그분은 언제 우리가 어떻게 행할지 아시고 ,
그분의 양은 결국 따릅니다 .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주님 뜻대로 될 것이고 ,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전에 ,
그 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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