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7일 토요일

주님의 인도하심 ( 최근의 생활 속에서 경험 )

어디로 가서 휴식을 취해야 될지 모를 때 ,
성령님은 사람이 많은 곳으로 저를 인도하셨고
약간 싫었지만 ,걸어갔을 때 ,
한산하였고 , 풍경은 달랐습니다.
( 그 시간에 사람과 환경의 변화는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


조금 걷다가 ,
가야 될 길을 인도하여 주셨을 때 ,
공사로 생각되어 망설이었지만 ,
그사이에 작은 길이 보행자를 위하여 임의로 생긴것은
생각 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거리만큼 걷는 것은 ,
그 날 나에게 최적의 맞는 조건 이었습니다 .
후에 생각하여 보니 , 그 날 그분은 저의 반응을 보신 것 같습니다.



b) 어느 날인가 아침에 기도할 때 ,
주님은 저에게 어떤 대답도 주시지 않고 ,
성경구절을 가르쳐 주셨으며 ,
그렇게 5-6 번 계속 생각지 못한 성경구절로
저의 질문에 대답을 주셨습니다.
그 분의 뜻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
할렐루야 !




c)
대통령 후보 선거 전날 문재인 후보가 41% 로 당선 될 것과
선관위 발표와 다르게 80% 가 약간 못 미칠 것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확신하여 글을 올리려고 하였지만 ,
주님은 막으셨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잘한 일이고 ,
단 순간에 시선은 끌어도 , 점쟁이가 될 뻔 하였습니다 .

반면에 지난 4월 , 전쟁설이 있었을 때
전쟁이 안 날것은 올렸지만
차마
미국이 북한 본토를 미사일 공격을 안 할 것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
혹시 틀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으로 ,
자신이 없기에 그 부분은 안 올렸고
(저도 잘못 듣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 불안한 면이 있기에 ..)
이 부분은 회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그 분 뜻이었고 ,
개인적으로 언제까지 올리라고 ( Q 전쟁 ? : 질문에 대한 예언과 답글 )
말씀 하신 다음 날
미국에서 화해무드를 보여주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

그 분이 옳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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