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0일 토요일

Q 영을 어떻게 읽나요 ?

거리를 걷다가 ,
사람을 볼 때 집중하면
영을 보게 되며
그 사람에 대해서 저절로 알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
(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
성령님의 도움으로 보면
그냥 보입니다
사람에서 나타납니다 .

예 ) 때로 사람들을 보면 현재 그 사람 상태에
대하여 알게 되고 ,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동성애자나 음란으로 드러운 사람들 ,
다른 종교에 있는 사람들
그외에 다른것들의 영이
쉽게 읽혀 집니다




때로 더 깊이 보려면 지식의 은사 를 사용하여
그 분의 깊숙한 부분을 봅니다

예 : 몇 주 전 퇴근 후 버스를 탔는데 ,
젊은 여자 분이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 보고
약간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녀가 나의 영을 읽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다른 종교에 깊이 빠져 있는 것을 성령님은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녀는 걱정을 하고 있었고
다만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


때로 듣는 것을 통하여 감지하며 ,
얼마 전
뉴스에서 ,대통령 후보 분 들이 조계사에 갔을 때
어느 한분의 목탁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고 ,
영적으로 파워가 있었습니다.
( 기독교 인 입장에서는 좋지 않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지만 )
반대로 지하철에서 목탁을 치시며
돈을 원하시는 분의 스님의 목탁소리에서는
일반인이 목탁을 치는 것과 별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찬송가를 들어도 ,
듣기 좋은 것과 믿음의 사람이 부르는 것
사이에는 크게 차이가 있고
기분이 좋은 것과 믿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

많은 감각을 통하여 알 수 있지만 ,
감각을 통하여 영적 공격이
들어 온다는 것도 알게 되기에 조심하게 됩니다
보는 것 , 듣는것 , 냄새 맡는 것 등 ..


좋은 방법은 아시는 것은 안 가는 것이
낫지만 , 모든 것을 전부 알수는 없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

1) 전신 갑주 "를 착용.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 할때
.영적 전쟁을 예상 하는곳에는

2) "예수님의 보혈 기도"
.회사에 갔다 와서 영적 샤워를 하듯이
. 나쁜 영의 영향을 받았을때
. 회개할 필요가 있을 경우 ,

1)회개를 하고 ,
2)"예수님의 보혈 기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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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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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갑주 : 종교적이 아니라 믿음으로 착용하시길 ..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잠26:18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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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안보고 아시나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4027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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