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엡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
성령님은 양처럼 부드럽고 온화 하시지만
남을 판단하고 분노할 때 ,
우리 안에 성령님이 도와주시기 힘들게 됩니다 .
약한 부분을 통하여 ,
영적 공격을 받게 되고 ,
심할 경우 ,
그것은 잠복하여 있다가
같은 상황에서 예상치 않게
다시 나타나게 될수있습니다 .
감정이 생기는 것은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
열매가 생기면서 점점 바뀌어 갈수 있지만 ,
처리하는 것은 믿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
b)
화가 오래 가면 죄가 되어
생각은
사탄에 기회를 열어 주며 ,
나의 의로 남의 약한 면을
분노로 지적하면 ,
감정이 불안정 할때 , 생각속에서
영적으로 공격을 하기에 ,
생각 할수록 ,
상상 속에 갇히게 되며 ,
컨트롤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만은
패턴화 되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
(엡 4: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 4: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성령님을 통하여 남을 책망할 때는 ,
주님의 관점에서 말하며 ,
옳고 그름을
사랑 안에서 하게 되고 ,
상대편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세우게 됩니다 .
부정적인 것만 보이고
참소를 하게 되면
은혜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성령님 이 계신곳에는
자유가 있지만 ,
참소가 있는 곳에는
속박이 있습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주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면 ,
주님을 닮아가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보게 되며 ,
생각하게 됩니다 .
순종할 때 , 믿음은 커지고 ,
대적할 수 있습니다 .
순종은 나의 결정으로 하게 되겠지만 ,
그분은 동기를 주시고 ,
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도와 주십니다
주님 중심으로 살게 되고 ,
점차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은 은혜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은 순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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