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를 대체하여
인간의 지식과 책임감 으로
하나님을 알려 한다면 ,
살아 있는 하나님을 신뢰 하기는
어렵고 ,
나와 세상을 이겨 내는 힘은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다면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게 되고 ,
돈은 보이고 ,
하나님은 안 보인다 는 말이 되어 간다면 ,
성령으로 나에게 조명하여
주신 양심 보다
세상을 두려워 하여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보이는 것으로 살려는 사람에게는
두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마음의 중심의 문제입니다 .
눅 8: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을 점차 밀어내고
사고에 영향을 주기에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을 방해하며 ,
생각을 분산 시킵니다 .
세상은 바쁘게 하며 ,
시간을 내고 , 순서를 정하여야 되지만 ,
중요한 것이 주님 보다 앞선 다면 ,
의지 할 수는 없고 멀어 지게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간단히 믿고 걸을 때
은혜 안에 있게 되지만 ,
하고 싶어도 안 되는 이유는 ,
무의식에 있는 것이
마음대로 행하여지지는 않게 됩니다
주님이 마음을 지배하실 때 ,
동행하게 되며 ,
그분이 안에서 행하시기에 ,
말씀을 지키고 싶어지게 되고 ,
그것은 나의 영과 그분의 영이 만나
영에서 시작하여
혼과 육이 점차 바뀌는데서 시작하며,
나의 힘으로 ,
의무나 책임으로
그분을 위하여 일하시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
그분과 내가 같이 일하시고 ,
은혜로 이루시길 바라며 ,
내가 죽고
뜻을 따를 때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납니다
찾게 만드시는 분도 ,
만나 주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렘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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