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기독교인이라면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일반적 인 것이나 ,
추상적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개인적인 관계가 없으면 ,
경험이 따르지 않습니다
성경은 알지만 , 성령님을 모른다면 ,
율법에 매여 있게 됩니다 .
성령님에게 인도받으려면 ,
율법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갈 5:18)
너희가 만일
1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2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님은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주로 교통을 하지 않으시고 ,
마음이 굳어진 자 는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
이론으로 그렇게 배워 왔고 , 믿어왔다면
무의식에서 그것이 진리라고 믿기에 ,
마음을 닫히게 합니다 .
창조물이 원하는 대로 창조주를 생각한다면 ,
성령님과 연합 하기는 어렵습니다 .
모든 것을 *완전히 드리고
나의 인생을
그 분이 *컨트롤하셔야 합니다 .
육적인 사람은 불안하고
위험하게 느껴지게 되기에 ,
진심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안 보이는
진리의 영을 굳어진 마음으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고 ,
믿음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으며 ,
나의 힘만으로는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
유교적 정서 아래서
기독교가 율법적으로 흐르며 ,
개인적인 관계 보다는
철학적으로 바뀌었고 ,
그 위에 물질적인 것이
겹친 부분이 있기에 ,
하나님의 능력 보다는
심리학이나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
신실하기 보다는 성공에 맞추지만
관계가 아니라
인간의 지식으로 판단하여
원하는 대로 영광을 돌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 분들은
하나님의 역사는
초대교회에서 멈추어졌다고 말합니다 .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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