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도 많은 방이 있듯이 ,
마음의 한부분에 다른 영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면 ,
그 부분은 주님과 관계를 막는 부분이 됩니다
유교적 정서 때문에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면 ,
주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행한다면
주님을 경외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분 안에 있을수록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민감하여 집니다 .
영적 전쟁은 넘어 질 때면 ,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게
생각 속에서 방해 합니다
나의 노력으로 할수록 불안하게 됩니다 .
성령님의 도움이 있다면 ,
감사와 기쁨은 함께 합니다
인간의 의지나 판단 만으로 믿는 것이
믿음은 아닙니다 .
교회를 의무감으로 다닌다고 ,
믿음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도 아니고
다른 영적 체계 속에 빠지게 됩니다
인간이 생각한 철학이 아니라
그 분을 신뢰하고 의지하여야 합니다 .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빌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주님의 힘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
더 의지하고 신뢰하게 됩니다 .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야
성령님을 받으며 ,
마음은 없어도
종교인으로 살수 있지만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멀어집니다 .
세상의 영에 너무 빠져 있으면
성령님께 마음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 욥의 친구들 처럼 토론은
잘 하실수 있지만
그것이 진리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
진리는 간단, 명확합니다
마음이 언제나 주님께 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고 전심으로 찾아야 합니다 .
다윗은 왕이었고 ,
모든 것을 소유 하였지만 ,
그가 갖고 있던 것으로는 ,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
시 86:1)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성령님이 계시면 , 성령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는 말은 ,
수없이 들었지만 ,
영적으로는 더 나빠지게 되었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육적인 눈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지만 ,
이미 죽어있는 뼈들을
다시 살릴 수는 없습니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려면 ,
부흥전에 개혁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역사로 *바뀌게 됩니다
겔 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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