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은 ,
영적으로 죽거나 , 도망가지 않는 한 있고 ,
육적인 사람일수록 느끼질 못하며
영적인 사람이 되어 갈수록 공격은 심하여지고 ,
이론적인 사람일수록 ,
보이지도 않고 ,이해도 안 되기에
한계에 부닥칩니다 .
예)
만약 지역에 지배하고 있는 영이 보이고 영향을 주거나
근처에 천사의 보호함과 다른 영들의 노리는 것이 보이고 ,
느껴지면 상황은 틀려지며
(개인적으로는 약간 알고 감지 합니다 )
중보기도 할때 다른 사람 안으로 나쁜 영들이 들어가고 ,
고통스러워하는 결과를 보거나 ,
빛이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음 ,
얼마 후 방언을 하게 되는것을 보면 ,
실질적으로 다가옵니다 .
처음에 ,준비를 안하면
1) 마음이 끌려가며 ,
"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2) 너무 쉽게 들어온다면 ,
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와 있던 것들과 ,
그들의 공격이 협력하여
영적으로 변하는 것을 방해하고 ,
대적하기에 실패하면 ,
삶에서 정도이상으로 바쁘게 유도하여
주님과 시간을 못 갖도록 합니다 .
믿음은 약하여 지고 , 육체적으로 약하여 지면
다시 오래전 패턴으로 공격을 합니다 .
어떤 조치를 취하려 할때 ,
망설이게 감정을 유도 합니다
바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가장 기본적인 틀은 ,
공격은 죄를 통하여 오고 ,
영적 전쟁은 항상 있으며 ,
그 분 안에서 싸울 때만 이기게 됩니다 .
자신의 의 를 입고 , 하나님을 그 안에서 믿는다면
사탄에 넘어가게 됩니다 .
열매는 외식입니다
사탄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름부음과 능력이 나타날 때 물러나지 ,
의무나 책임감으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
그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 것 입니다 .
육은 교회에 가지만 , 마음은 세상에 있고 ,
주님의 말씀 보다 주식에 관심이 많으며 ,
순종은 없지만 , 막연히 천국에 간다고 믿으면 ,
그 안에 그의 요새는 구축되어 있고 ,
쉽게 허물어 지지 않습니다 .
부자와 나사로의 예수님의 비유 말씀을 들었던
바리새인들은 비웃었고 , 이유는
돈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의롭다고 믿었습니다
흥미로운것은 ,
이론적인 사람은 영적인 것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고 ,
영적사람은 건강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 분들이 많지만
영향을 분명히 받습니다 .
그 분과 동행할수록 ,
보이지 않는 공격에서 ,지켜주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실수한 것이 좋게 돌아오고 ,
멈추어야 할 때 깨닫게 하시며 ,위험에 다가갈 때 막으십니다
뜻을 확신 하게 되며 ,
그 분의 계획대로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래에 무엇이 이루어 질줄 압니다 .
당면한 문제는 있지만
주님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고 ,
고민 대신에 , 기쁨이 있으며
항상 목마르고 더 찾게 됩니다
누구나 아무것도 못 느낄 때가 있고
가도가도 대안이 안서지만 ,
수없이 넘어져도 포기 않고 ,
믿음으로 가고 계신다면 ,
은혜는 떠나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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