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주님과 조용히 시간을 갖는 것은 ,
인생을 바꾸게 됩니다 .
이런 습관이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게 합니다 .
나의 노력이나 규범으로 죄를 정복할 수는 없습니다 .
오히려 더 강하여 집니다 .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드리고 ,
달려가는 사람을 사탄은 무서워 합니다
그런 사람을 보기가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
하나님과 개인적인 시간을 갖지 않으면 ,
불가능 합니다 .
마음을 바뀌게 하여 주시고 ,
오직 한 방향으로 가게 인도하여 주십니다 .
하나님을 만날 때 , 세상과 완전히 차단하고 ,
나와 하나님이 오직 단 둘 이 만나는 것이며 ,
문제나 병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맞추며 ,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집중을 하는 것이고 ,
일방적이 아니라 대화이고 ,
교통이 있으면 점차 센스가 생깁니다 .
처음에는 간단한 것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
성령님의 도움으로 점차 알게 되어 갑니다 .
무엇을 얻기 위하여 기도 드리는 것이 아니라 ,
사랑해서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이고 ,
마음의 중심을 보시며 ,
성령님 안에서 마음을 솔직히 나타낼 때 ,
임재는 강하여 지고
신뢰하고 나아갈 때 친밀하여 집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지 않았다면 ,
연약함으로 인하여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산만한 마음은 정리를 하고 ,
준비를 한 다음 ,
겸손한 마음으로 그 분만을 보고 조용히 기다리며
가까이 오실 때 임재 안에서 완전히 맡기고 ,
인도를 받으며 말씀을 드리거나 ,간구하며 ,
응답이 없으시면 ,
저의 간구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여쭈어 봅니다 .
물론 다 말씀을 주시는 것은 아니지만 ,
그 분을 알기에 , 뜻대로 가는 것을 압니다 .
사탄은 많은 잦은 일이 생기거나 ,
생각이 향하게 하여 방해를 합니다 .
또는 민감하고 싫어하는 부분을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통하여 괴롭히고 ,
거기에 마음이 가면 , 주님에 대한 초점이 희미해집니다.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길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
그 분과 시간을 갖아야 하고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
나의 문제가 그분의 문제가 되면 환경은 문제가 안됩니다 .
하나님 앞에 완전히 솔직하여야 합니다
고통에 대하여 수없이 간구하여도 ,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 숨기지 마시고 드러내며 ,
언제고쳐 주시는지 보다 , 왜 이런 일이 생긴 것 보다
그 분의 뜻을 물어 보십시오. 거기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
(요일 5:14)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다 알 수는 없지만 ,
주님은 선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 사탄에 의심이나 불안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외식으로 찾는 자와 전심으로 찾는 자는 ,
영적으로 분명히 나뉘게 됩니다 .
중요한것은 ,
그 분에게 나를 완전히 드리고 ,
전심으로 기도 드려야 합니다
(렘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신 4:29)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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