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과 주님의 영이 만났을때 ,
그분의 사랑하는 마음과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만나게 되고 ,
주님을 향한 사랑을 마음으로 부터 나타낼때 ,
놀라운 사랑을 느끼며 ,알게 되어가고 ,
점차 그분의 뜻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1)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
2)하나님께 마음을 열으시고
3) 받을 준비를 하시며
4) 하나님을 알고자 하시면
5) 믿음이 올것입니다
6) 그리고 하나님은 말하실 것입니다 .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출처 : Derek Prince 설교중 에서)
환경과 상관없이 ,
그 분께 신뢰하고 , 맡길 때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
놀라운 확신과 평안이 지배하기 시작하며 ,
믿는 것이 이루어 질것을 알게 됩니다 .
이 당시
저는 누가 무어라 하여도
*믿는 대로 갑니다 .
기도를 드릴 때 무언가
나의 생각밖에 것을 말씀 드리게 되며 ,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연결될 때가 많습니다 .
때로 계속 그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던지 ,
아니면 기도드릴 때 나오게 됩니다 .
그 분이 말씀하시는 것 외에 것을
지나치게 알려고 할수록 ,
성령님을 압박하게되고 ,
믿음에서 벗어나 ,
잘못 이해하거나 ,관계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
성령님은 민감합니다 .
임하시는 대로 , 따라가며 ,
맡기고 , 은혜 속에 있으면 ,
모든 것을 잊게 되고 ,
그 분은 점차 더 나타나시며 ,
하나가 되어 갑니다 .
기도할 때 ,
여러 가지 유혹이 온다면 주님에게 집중하면
그 분의 은혜 안에서 해결되고 ,
집중을 잘 못하면
나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께 맡기고 의지하면 ,
집중력이 점차 강하여지며,
도저히 집중을 못할 정도로 계속 잡념이 떠오른다면 ,
영적인 것을 성령님의 힘으로 대적하면 ,
평안과 함께 집중하게 됩니다 .
영적으로 공격을 받으면 ,그 분에게 가면 능력이 임하시고 ,
그것으로 물리치며 , 나의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며 ,
상황은 바뀝니다 .
현실적으로 대안이 안설 때가 있고 ,
기도를 하면 , 응답을 안하시지만 ,
그것이 그분의 뜻인 줄 알게 되며 ,
잠잠히 그분만 바라보고 기다릴 수 있는 것은 ,
나의 믿음 때문이 아니라 ,
성령님으로부터 온 믿음 때문이고
불확실한 경우는 다시 주님에게 맡기면 ,
믿음은 더욱 강하여 집니다 .
솔직하고 진실되게
마음에 있는 말을 드리는것이 중요합니다 .
언제나 그 분을 찾고 , 의지하고 , 뜻을 알려고 할때 ,
친밀하여 지고 , 분명히 스스로 알게 되며 ,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
주님의 관점에서 보며 , 뜻을 알려 할때
생각지 못한곳에서 길은 열리거나 ,그곳으로 갈수뿐이 없게 인도하시며 ,
자신은 알게 됩니다 .
주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지만 ,
육적인 기독교인이 될수록 ,
하나님과 거리가 생기고 ,
형식을 따라갈수록 ,
죄성은 강하여 집니다 .
모세나 바울처럼 직접 만나고 ,
내면의 경험을 갖으며 동행하고 , 친밀하려면 ,
인도하실 주님에게
내가 갖고 있는
모든 부분을 완전히 드리고 ,
그 분이 주가 되셔야 합니다 .
(롬 2:28)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롬 2:29)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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