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삶속에서 영적 경험들 .

a)
어릴적 친구를 만났고
본인보다 훨씬 어린 여자와 결혼하였다 하며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


주님께 기도하였을 때 ,
그녀는 그에게 관심이 없고 ,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을 알았고 ,
무언가 이상한 것을 알게 되어 말하여 주려 하였지만 ,
주님은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


고민하고 있을 때 ,
얼마 안되어 ,그녀가 남자 친구가
있는 것이 친구에게 발견 되었습니다 .


주님이 옳으셨습니다 .




b)
버스를 탔고 ,불행이도 앉을자리가 없었습니다 .
앞에 여학생이 앉아 있는데 ,
주차한곳에서 ,
일어날 것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버스가 다다를 때 ,
갑자기 일어서서 내리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






c )
오래전 암에 걸린
영국 친구를 위하여 중보 기도를 할때 ,
이상하게 거리가 느껴졌고 ,
무언가 틀렸습니다 .
후에 전화하여 보니 ,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d)
기도를 드릴 때 증세에 대하여 외쳐도 안 되길래 ,
영 분별 은사로 영을 보고,
예수님의 보혈기도에 넣고 ,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니 ,
바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다만 아직 초보 단계이고 ,
많은 병이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



e)
기도를 드릴 때 무언가 안 맞는 느낌이 들고 ,
아무리 기도해도 말씀이 없으실 때 ,
방향이 틀린 것을 알게 되었고 ,
바로 가기 위하여 ,
시간을 갖고 더 기도를 해야 하는 것도 알고
그 분의 뜻을 기다리지만 ,
모를 때도 많습니다 .

사고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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