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면 대안이 안서지만 ,
주님 안에서 ,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
현실은 벽이 되어
모든 것을 가로 막지만 ,
안 보이는 ,
출구가 되어 주시고 ,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
내가 원하는것과 하나님이 원하는것 사이에는
나의 연약함이 있습니다 .
두려움은 나를 가두지만 ,
진리는 나를 자유롭게 합니다 .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것은
영적으로 자유로운 것이 아니고 ,
사탄의 영향을 받을수도 있으며
주님의 종이 되었을때 ,
자유를 알게 됩니다
나를 찾을수록 ,
하나님 만을 갈망하기는 어렵고,
주님은 내가 편안 하라고 십자가에 돌아 가신것도
아닙니다 .
죄성은 ,
많은것이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지만
은혜는
불평을 감사로 바꾸어 주십니다 .
모든 것이 두렵지만 ,
그분을 신뢰 할때 ,
모든 것을 이길 수 있고 ,
나를 맡길 때 ,
나를 찾을 수 있게 되며 ,
나를 드릴때 ,
나를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면
세상이 두렵지 않게 됩니다 .
기도의 응답이 문제가 아니라 ,
하나님을 신뢰하면 ,
그 분의 선하심을 알게 됩니다 .
사랑하시지 않는다면
고난을 허락하시지도 않았을 것이고 ,
그 분께 모든 것을 다 드릴때 ,
인도 를 받게 되며 ,
계획 안에 있는
나를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
편안한것 을 생각하면 ,
신뢰할 수는 없지만 ,
주님의 은혜 아래 있으면,
그 분의 인도 하심을 알게 됩니다 .
주님의 계획은 은혜로 이루어지지 ,
세상이 두렵다고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
믿으면 신뢰할 수 있고 ,
주님 안에서 ,내가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31:3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