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일 목요일

영적문제 : 부럽고 , 속상해요

a)
탕자의 형이 말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지만
동기가 잘못된 것이고 ,
하나님은 우리의 동기를 보십니다 .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않을 때 ,
자유롭게 되고 ,
주님이 주신 것에 감사할 때 ,
그 분과 친밀하여 집니다 .

주님은 속상한 마음대신 평강을 주셨습니다 .

그 분의 주신 은혜에 불평할 때 ,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
작은 것에 기쁨을 느낄 때 ,
축복의 통로에 있습니다 .


b)
나쁜 감정을 통하여 죄는 따라 오지만 ,
믿음이 있으면 결정 할수 있습니다 .

그림자에게서는 배울것이 없고 ,
하나님 안에서는 자유롭게 됩니다 .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면 ,
성경말씀대로 순종하면 ,
감정은 점차 변하여 집니다

나의 기분이 어떤가 아니라 ,
지금 믿음에 서 있나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
친밀함은 전부 다릅니다 .


_____________
내가 원하는 것은 갖고 있지 않고 ,
내가 갖고 있는 것은 , 원하는 것이 아니면
불평을 하게 되고 , 낙담하게 되며 ,
심한 경우 우울하게 되고
반대로
감사와 기쁨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인생에 대하여 불평을 하기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만족이 생기고 ,
그것의 뿌리는 , 이기주의 입니다 .


불만족한 마음으로
이미 예상을 하고 기도를 하면
주님과의 대화 창구는 영적으로 막힙니다

그분이 침묵을 하셔도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
그분의 음성을 못 듣는 것도 아십니다 .
하지만 ,
마음이 그분에게 향하기를 원하십니다.

결국 믿음에 의하여
태도가 바뀌고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겠지만 ,

이때, 사탄은 부정적 생각을 넣으려고 하겠지만

주님이 하나님 나라에서
돌아가신것은 ,
우울한 기독교인을 만들려고 그러신 것이 아니기에 ,
하나님 나라에서 그것을 바꾸면 됩니다 .
행 2: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


주님은 쉽게 해낼 수 있는 시험은 주지 않으십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생기는 싫어하는 문제에 대하여 집중하기보다는 ,
하나님께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 맞추어야
은혜로 점차 바뀌게 되고 ,
결정은 우리가 믿음으로 합니다 .

발취:
Joyce meyer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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