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들어온 죄는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만들고 ,
기억이 안날지라도 ,
특정한 상황에서
본인도 모르게 떠오르는 것은
무의식에 남아 있기 때문이며 ,
주님의 말씀과 다른 곳에
1 눈이 간다면 ,
2 생각을 통하여 유혹이 오고 ,
3 받아들이는 순간 ,
4 생각과 마음은 따라가게 되며 ,
5 그곳에서 즐길 때 , 점령당하게 되며 ,
6 참소하기 시작하며
7 오래되었고 감정이 충동을 느끼고 ,
조절이 어렵고 끌려간다면 ,
8 고통을 느낀다면 , 스스로의 힘으로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
유혹에 약하여 진 이유는 ,
무의식에 있는 것들이 반응하기 때문이고 ,
눈은 이세상과 내부를 연결하는 창구이며 ,
세상의 신은 사탄이며,
마음은 세상에 있고 ,
점령당한 부분이 있다면 ,
반복되는 회개를 하게 되며 ,
믿음의 결과는 나타나게 됩니다 .
그것을 이용하여 , 삶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유혹하며 , 스스로 무너지도록 유도합니다 .
어떤 것에 컨트롤 받는다면 ,
계속되는 죄를 짓는다면 ,
패턴이 있습니다 . 그것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
자제가 안 된다면 ,
본인만 보는 것이 아니라 ,
그 뒤에 충동을 유발하는 영이 있나 보고 ,
그가 참소할 때 받아들이면 ,
스스로 얽매이게 되고 ,
습관이 있기에 , 패턴을 끊어야 하고 ,
그렇지 않다면 , 다시 악화 됩니다 .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
1)후회가 아니라 회개의 영이 흐를 때 ,
그의 요새는 흔들리기 시작하고 ,
예수님의 보혈이 모든 곳에 흐를 때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2) 지금이 아니라 처음 시작한곳으로 가셔서 ,
과거 내가 느꼈던 순간에서 해결하시면 ,
뿌리를 영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강추 ! 영적 치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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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 자신을 안 드린 부분이 없이 ,
*완전히 내어 드린 후 ,
말씀을 놓고 그것을 침략당한 부분에 선포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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